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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 인문도시를 연결하다

인문도시를 위한 시민인문학의 한 사례 ― 제주에서 철학하기
An Example of Civil Liberal Arts for Humanity City ― Philosophizing on Jeju Is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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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33호 (2017.08)바로가기
  • 페이지
    pp.100-129
  • 저자
    윤용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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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hatever we do, we need to know the meaning, purpose and reason of doing it. Why should I live, and how do I live? What are humans, and how should humans live? Individual lives as specific human beings, not as a universal human being. Humans have not only universal problems, but also generational, regional, social, and personal problems. Therefore, we should have a variety of customized liberal arts, considering regional, age, hierarchy, and occupation, as well as general liberal arts, dealing with issues common to all humans. If things change, liberal arts should change. Jeju Island is different from the rest of Korea in terms of natural environment, historical culture, and political society. Various issues surrounding Jeju Island, such as development and preservation, war and peace, openness and closure, regional identity, and regional vision, need philosophical consideration. I hope that the philosophical discussion of humanities debate in Jeju and the philosophy of nature, society, history, and culture will help to explore the civil liberal arts and humanity city.
한국어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을 하는 의미와 목적과 이유를 알아야 한다. 도 대체 왜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가?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어 떻게 사는 게 인간답게 사는 것인가? 그러나 인간은 구체적 개인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이면 누구나 안고 있는 보편적 문제도 있지만, 시대, 지역, 계층에 따 른 사회적 문제, 그리고 개인마다 다른 실존적 문제들을 안고 살고 있다. 따라서 인문학은 인간이면 누구나 안고 있는 문제를 다루는 일반 인문학뿐만 아니라 시 대, 지역, 연령, 계층, 직업 등 특수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인문학이 필요하다. 지역이 달라지면 인문학도 달라져야 한다. 제주도는 자연환경, 역사문화, 정 치사회 측면에서 우리나라 다른 지역과 다른 점이 많다. 제주가 안고 있는 여러 현안 문제들, 이를테면 개발과 보존, 전쟁과 평화, 열림과 닫힘, 지역정체성, 선 주민과 이주민간 문화적 갈등, 지역의 미래비전 등에 대해서도 철학적 고찰, 더 나아가 인문학적 고찰이 필요하다. 따라서 제주지역에서 행해지는 인간다운 삶 을 위한 철학적 담론과 제주의 자연, 사회, 역사, 문화 등에 대한 철학적 고찰의 사례가 다양한 인문도시를 위한 맞춤형 시민인문학의 문을 여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철학과 현실의 만남
 3. 제주에서 철학하기
 4. 철학으로 제주 읽기
 5. 맺는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인문도시 시민인문학 맞춤형 인문학 지역인문학 제주에서 철학하기 Humanity City Civil Liberal Arts Customized Liberal Arts Regional Liber Arts Philosophizing on Jeju Island

저자

  • 윤용택 [ Yoon, Yong-Taek |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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