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plores whether or not the system-wide change can be reconstructed as a micro approach through idea competition in the public organization. For the purpose, this research differentiates the system into the smallest Institutional factors and analyzes word by word. It analyzes the Korean economic policy directions from 2001 to 2016 by the text mining method. The analytical results show that the proportion of existing words maintaining the system continuity has decreased as the system has persisted for a longer duration and they were replaced by the newly-introduced institutional factors. The neutral institutional factors have functioned to make the economic policy directions differentiate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and to cope with the policy environments in a resilient manner.
한국어
본 연구는 진화이론적으로 공조직 내 제도변화를 실증하기 위해 매년 발표되는 경제정책방향을 단어 단위로 분해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은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발표된 경제정책방향이었으며, 최초의 경제정책방향이라 할 수 있는 1959년의 발표 자료를 분석의 기준시점으로 삼았다. 분석결과, 제도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기존 단어의 비중은 제도가 존속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줄어들었고, 그 자리에 신규로 이입된 단어가 정착하였다. 제도를 구성하는 단어의 들어오고 나오는 차등적 성장과정의 축적은 점진적이며 연속적인 제도변화의 동인으로 작용하였다. 한편 새로 이입된 단어 모두가 제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며, 일부는 제도변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중립성을 가지고있었다. 이러한 중립성은 공조직 내 정책혁신이 매 세대마다 차별적으로 윤색되도록 함으로써, 내적정책환경의 경직성을 유지하는 인자로 작용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Theoretical Description 1. Micro and Macro Evolution 2. Continuity and disconnection of institutional change Ⅲ. Research Framework Ⅳ. Results 1. Descriptive Analysis 2. Analysis of institutional factors 3. Comparison by baseline Ⅴ. Discussions Acknowledgment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