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emotional labor on job satisfaction among firefighters and the discrepancy in their emotional labor and job satisfaction between the indoor and outdoor workers.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emotional labor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job satisfaction among indoor service fire-fighters, while the frequency of emotional expressions and emotional discordance had a negative effect on job-satisfaction among outdoor-service fire-fighters. Such difference is mostly because of the gap in the frequency of interactions with civilians between the two job types. This research highlights an urgent need of the system and programs specifically for mitigating emotional labor of fire-fighters in Korea.
한국어
이 연구는 소방공무원들의 감정노동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내근직과 현장직간의 감정노동 및 직무만족 인식 차이를 살펴보았다. 내근직 근무자들의 경우 감정노동이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장직 근무자들은 감정표현 빈도와 감정 부조화 요인이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이는 현장직 근무자의 대민업무로 인한 감정표현 빈도가 높고, 이에 따른 감정 부조화로 직무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현장근무 소방관의 감정표현 빈도가 많고 감정 부조화가 클수록 직무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내근직 행정근무(indoor service) 소방관과 외근직 현장근무(outside service) 소방관의 집단간 감정노동과 직무만족 인식 차이는 감정 부조화 인식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는데, 이는 내근직보다 현장직 근무자들이 보다 많은 시민들대면접촉하는데서 오는 감정의 괴리가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향후 현장직 소방관의 경우, 감정노동 치유를 위한 제도와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 분석의 틀 2. 자료조사 및 분석방법 3. 연구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4. 신뢰도 및 요인분석 Ⅲ. 결과 및 논의 1. 감정노동과 직무만족간의 관계 2. 감정노동과 근무환경만족요인간의 관계 3. 감정노동과 인간관계만족요인간의 관계 4. 내근직과 외근직의 감정노동과 직무만족 인식차이 Ⅳ.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