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earthquakes occur constantly in South Korea, there is a shortage of human resources for responding to earthquakes in the Ministry of Public Safety and Security (MPSS). Despite the growing seriousness of earthquake risks, the risk management manuals of earthquake have failed to function effectively in most disaster scenes. The development of disaster management manuals should be based on the Framework Act on the Management of Disaster Safety for each type of disasters, and the risk management manuals of earthquake should be developed respectively as a standard manual. We found the fact that no translation of the manuals was offered to foreigners and publicity activities for improving public safety and responsiveness were insufficient during earthquakes in Korea. In this regard, it is concluded that earthquake manuals should be further improved and behavioral know-hows should continue to be publicized.
한국어
지진은 우리나라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16년 9월 12일에 발생한 경주지진 이후 지진재난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상황이나, 현재 국민안전처의 지진관련 전문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며, 지진 위기관리 매뉴얼의 현장 작동성 문제가 대두 되고 있다. 재난에 대한 매뉴얼 작성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서 재난유형에 따라 작성하도록 되어있으며, 지진 매뉴얼 또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로 작성하도록 되어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진 방재대책의 하나로 지진 국민행동요령의 현황 및 해외 국민행동요령을 비교 분석하였다. 해외 지진 국민행동요령과 국내 국민행동요령을 비교하였을 때, 우리나라의 국민행동요령의 홍보상태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자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에 대한 번역본을 제공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지진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와 지진위기관리 매뉴얼의 개선이 필요할 것이라 판단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한반도의 지진현황 및 국외지진⋅발생현황 1. 계기지진관측의 역사 2. 계기지진기록 3. 국내외 지진 발생현황 Ⅲ. 지진 매뉴얼의 비교⋅ 분석 1. 지진행동 요령 현황 2. 지진 매뉴얼(표준, 실무, 행동) 매뉴얼의 비교 분석 3. 각 기관별 지진행동 매뉴얼 분석 및 시사점 Ⅳ.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지진위기관리 매뉴얼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earthquakethe risk management manualsthe framework act on the management of disaster safety
저자
Myoung Jin Lee [ Disaster Prevention Research Division, 365 Jongga-ro, Jung-gu, Ulsan, Korea ]
The 1st author
Hyun Seung Cho [ Disaster Prevention Research Division, 365 Jongga-ro, Jung-gu, Ulsan,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