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Public’s Risk Characteristics, Trust, Risk Perception and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 The Case of MERS in Korea -
공중의 위험특성, 신뢰, 위험인식과 위험예방행동의 구조적 관계 - 메르스(MERS)를 중심으로 -
The present study examined a causal relationship among risk characteristics, trust, risk perception and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on MERS risk/crisis situation. The baseline survey was conducted for a total of 285 adults living in Seoul, South Korea. A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was used to examine a causal relationship among risk characteristics, trust, risk perception and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Results from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indicated that risk characteristic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risk perception. Trust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risk perception, but positively related to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It is also found that risk perception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The findings indicate that risk characteristics are significant predictors of risk perception, and both trust and risk perceptions are the key factors facilitating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한국어
본 연구는 메르스에 대한 위험특성, 신뢰, 위험인식과 위험예방행동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의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남녀 2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조모형분석을 통해 위험특성, 신뢰, 위험인식과 위험예방행동의 구조적 관계를 확인하였다. 주요결과를 보면, 우선 위험특성과 위험인식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위험특성은 위험인식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와 위험인식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신뢰는 위험인식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신뢰와 위험예방행동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신뢰는 위험예방행동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험인식과 위험예방행동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위험인식은 위험예방행동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는 위험특성이 위험인식을 결정하는 중요한 예측요인이며, 신뢰와 위험인식 모두 위험예방행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핵심요인임을 시사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