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attempts to examine the impacts of disasters on economic growth with the application of the Solow growth model. The paper employs the Solow growth model as a methodology, which represents a neoclassical growth theory in economics. The key idea of this research begins with the assumption that the degree of disaster damage differs across the countries as they have different socioeconomic systems in the spatiotemporal context. In the Solow growth model, it is assumed that there are three main causes of economic growth; increase in the stock of capital, growth in labor input and technological progress. This research has a theoretical basis on the hypothesis that disasters have a strong influence on the national or regional economic system. The results support that the disastrous effects on economic growth depend on the economic status of countries or regions. In addition, the Solow growth model reveals economic inequality in the impacts of dis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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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유사한 재난발생이라도 국가에 따라 상이한 경제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주목하고 그 거시적 메커니즘을 이론적으로 규명하고 있다. 재난이 국가나 지역의 경제상황에 따라 다른 파급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착안하여, 대표적인 경제성장분석모형인 솔로우 성장모형을 통해 재난 발생이 국가나 지역의 경제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찰한다. 본 연구의 방법론으로 활용된 솔로우성장모형은 대표적인 신고전적 성장이론의 하나로서, 재난이 국가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시공간적 맥락에서 구조적으로 파악하기에 유용한 틀을 제시해줄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솔로우 모형에서 경제성장은 자본의 증가, 노동투입 증가 그리고 기술 진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가정한다. 솔로우 모형을 통해 재난이 국가나 지역의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단순화시키고 핵심 요소들이 시공간적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본다. 솔로우 모형 적용결과 재난 이후 저축률 감소와 재난의 시공간적 불평등성이 발생하고, 경제수준에 따른 빈곤의 덫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재난과 경제성장에 관한 이슈 Ⅲ. 방법론으로서의 솔로우 성장모형 Ⅳ. 재난피해의 파급효과 1. 재난의 공간적 불평등과 시간적 불평등 2. 재난발생과 투자율 감소 3. 재난 이후 경제성장의 불평등: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 Ⅴ.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