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ive a systematic review of the effectiveness of batterer intervention programs (BIPs) in the Republic of Korea and to analyze the roles of service providers and government organizations in order to provide more evidence-based BIPs. The literature on the effectiveness of BIPs from 1998 (the year the domestic violence laws were passed) to 2017 was reviewed and 13 articles were selected for the systematic review according to the CONSORT2010 checklist. Results show that CBT is frequently utilized in BIPs and offenders are legally obligated to spend the required counseling hours within a given period of time. It is also found that most research designs were not able to build a control group. Discussions based on the review include the establishment of evidence-based BIPs and programs tailored to fit different sub-types of offe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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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행위자 개입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한 체계적인 개관을 하고 보다 효과적인 근거기반 개입을 위해 상담소, 정부기관 등에서 관심을 가지고 개발할 방도를 검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 가정폭력방지법이 시행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행위자 집단상담의 효과성을 나타내는 자료 13편을 채택하여 CONSORT 점검표를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국내에서는 주로 인지행동치료에 근거를 둔 개입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효과성은 주로 행위자의 자기보고식 사전사후 평가에 의해 측정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행위자 개인만 참석한 프로그램보다는 부부단위로 참석한 프로그램의 효과가 높으며 알코올 문제를 가진 행위자에게는 일반적인 폭력 중단 프로그램보다는 알코올 개입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될 때 문제행동이 줄어들었음을 볼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주결과에 따른 논의로는 근거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프로그램 측정법에 대한 고찰, 그리고 행위자 하위유형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가정폭력 행위자 개입 프로그램의 국내외 동향 2. 행위자 개입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연구의 필요성 Ⅱ. 연구방법 1. 자료수집 2. 분석 유목 3. 자료 분석 Ⅲ. 연구결과 Ⅳ. 논의 1. 제한점 및 의의 2.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