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understand risk perception and awareness of countermeasures for chemical accidents along with the needs of the citizens in Ulsan metropolitan city, home of the biggest petrochemical complex in Republic of Korea. It is found that the residents near chemical factories have anxiety on the accidents but have little experience in being educated or advertised on them, which results in the lack of information on the chemicals handled in the factories near them. According to the correlation analysis, the anxiety on accident occurrence was shown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possibility of accident occurrence and the seriousness of damages from accidents. Thus the results from this study will be provided as an evidence for the development of policies and programs for chemical safety on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with the citizens, and it is recommended to strive for coming up with a comprehensive safety management methods with private and public cooperations.
한국어
전 세계적으로 화학물질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국내⋅외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국민들의 대응 능력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본 연구는 우리나라 최대 석유화학단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화학사고에 대한 위험 인지와 대처방안 능력을 규명함으로써 민관협업의 상호협조와 신뢰성 구축에 기반이 되는 정책 개발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하였다. 울산광역시 남구 관내 14개 표본조사구를 할당 표출하여 선정된 1,983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화학단지 인근 주민의 화학사고 위험 인지와 대처방안 인식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화학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발생 가능한 위협적인 사고들 중에서 화학사고가 발생가능성이 가장 높고 피해도 심각하다고 인지하여 평소 걱정도 많이 하고 있는 반면에 대처방안 능력은 가장 낮아 주민 대상의 화학사고 대책이 시급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화학안전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의 근거자료로 제공될 것이며, 이를 토대로 민관협업의 통합적 안전관리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및 대상 2. 자료수집방법 3. 통계 분석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사고발생 가능성, 사고발생 걱정, 사고피해의 심각성 및 대처방안 인식 정도 3. 사고발생 가능성, 사고발생 걱정, 사고피해의 심각성 및 대처방안 인식간의 상관관계 Ⅳ. 고찰 Ⅴ. 결론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