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geographical distance, involvement, emotion to earthquake on risk perception among Korean people, Total of 309.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Risk perception levels were compared between participants in Seoul and Gyeongju for geographical distance, between high and low involvement groups, and between high and low emotion groups. The results revealed that participants in Gyeongju showed a higher risk perception than those in Seoul. Also, those with high involvement in and high emotion to earthquake had a higher risk perception than those with low involvement and low emotion, respectively. Lastly, involvement in and emotion to earthquake exerted interaction effects on risk perception, highlighting that both high involvement and high emotion had a joint effect on risk per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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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진에 대한 지리적 측면의 거리감과 관여도, 감정이 위험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지리적 측면의 거리감은 서울과 경주, 관여도는 저 관여와 고 관여로구분하였으며, 감정 역시 저 감정과 고 감정(부정적 감정)으로 분류하여 일반 공중의 위험인식 차이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지리적 측면의 거리감에 따른 위험인식 차이를 살펴본 결과, 경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비해 지진에 대한 위험인식이 높았고, 관여도의 경우도 지진에 대한 고 관여가 저 관여에 비해 지진에 대한 위험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의 경우도 지진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높은 사람들이 낮은 사람들에 비해 지진에 대한 위험인식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관여도와 감정의 위험인식에 대한 상호작용효과를 살펴본 결과, 지진에 대한 관여도가 높고 부정적 감정이 높을수록 위험인식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지리적 측면의 거리감과 관여도 2. 감정과 위험인식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과 자료수집 2. 변수 측정 3. 자료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1. 상관관계 분석 2. 상호작용효과 Ⅴ. 논의 및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