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Self-esteem on Quality of Life among Wage Workers with Disabilities - Mediating Effects of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Disability Discrimination Experience -
임금근로 장애인의 자아존중감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 주관적 건강상태와 차별경험의 매개효과 -
This study investigates how the self-esteem of wage workers with disability affects quality of life,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s of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disability discrimination experience. The subjects of the analysis were 1,002 disabled wage workers in Korea from the 7th Disabled Employment Panel Data. The hierarchical linear regression model and Sobel test revealed that the self-esteem of wage workers with disability directly influenced on quality of life. In addition,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of wage workers with disability positively and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and quality of life, while the disability discrimination experience of wage workers with disability negatively and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s.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makes suggestions for improving health-related status and reducing discrimination experience for the dis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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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의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의 관계를 고찰하며 주관적 건강상태와 차별경험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것이다. 활용한 데이터는 한국장애인고용개발원에서 조사한 장애인고용패널 7차년도 자료이다. 분석대상은 7차년도 패널조사의 등록 장애인 4,082명이며, 그 중 임금근로 장애인 1,002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방법은 기술통계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는 sobel test로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자아존중감은 삶의 질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관적 건강은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 간에 정(+)적으로 부분 매개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차별경험은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 간에 부(-)적으로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임금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관적 건강상태를 높이고, 차별경험을 줄일 수있는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선행연구 고찰 1.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 2.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을 매개하는 주관적 건강상태 3.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을 매개하는 차별경험 Ⅲ. 연구방법 1. 연구모형 2. 연구대상 3. 변수의 조작적 정의 4. 자료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주요변인의 기술통계 3. 주요변인의 상관관계 4.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 간 주관적 건강상태와 차별경험의 매개효과 Ⅴ.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자아존중감삶의 질주관적 건강상태차별경험self-esteemquality of lifesubjective health statusdisability discrimination experience
저자
Gyoung Hwa Kim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Dankook University ]
The 1st author
Eun Kyoung Shin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Dankook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