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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사(師)에 관한 일연구
A Study on the Instructor[師] in Koryeo(高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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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교원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권 제2호 (2017.04)바로가기
  • 페이지
    pp.49-66
  • 저자
    김성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030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names of teaching position in Koryeo were Paksa(博士), Chokyo(助敎), Munsa(文師), Uisa(醫師), Hamjang(函丈), Sajang(師長), Sayu(師儒), Sonsaeng(先生) et al. ‘Sa’(師) which in general use have various meaning, the meaning of teaching[敎], administrating[治], mastering [能]. The duties of teaching position were instruct and discuss and admonish. The qualifications of teaching position were well acquainted with the Classics(cognitive domain), moral character goodness(affective domain), expertness(active domain). Through the three-teaching, administrating, and mastering-match, the education which are earnestly question and consider[切問近思], debate with each other and asking myself[問難] will come true.
한국어
고려시대 가르치는 자에 대한 호칭은 박사, 조교, 문사, 의사 등 관직명을 비롯, 함장, 사장, 사유, 선생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여기서 문사, 의사, 사장, 사유 등 가장 자주 등장하는 ‘사’에는 다양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 가르침[敎]의 의미 외에도 다스림[治]의 의미, 능통함 [能]의 의미가 그것이다. 이는 가르치는 자의 임무와 자질에서도 계속 나타난다. 교유를 돈독히 하고 경의를 강론하여 가르치고 이끄는 임무에는 인지적 영역의 가르침 외에도 정의적 영역의 다스림, 활동적 영역의 능통함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가르치는 자의 자질로 ‘문학’, ‘경학 우장’, ‘경명’, ‘박학’ 등은 인지적 영역, ‘경행수근’, ‘석덕’, ‘행수’, ‘근민’, ‘효렴방정’ 등은 정의적 영역, ‘박달’ 등은 활동적 영역에 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고과나 포폄의 기준을 보면, 과거응시자가 있는지, 가르침에 성효가 있는지 등 인지적 영역에 치우쳐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당시 가르침은 단지 문예를 가르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물음을 던지고 어려운 부분을 서로 논란하게 하는, ‘문난’(問難)하는 교육이다. 경전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밖에서 안으로의 교육’이 아니라, 어려운 부분에 대하여 서로 논의하게 하고 의문점을 토론하도록 이끄는 ‘안에서 밖으로의 교육’은 오늘날 가르치는 자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임무라 하겠으며, 앞으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다. 가르침[敎,인지적 영역]-다스림[治,정의적 영역]-능통함[能,활동적 영역]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어 간절하게 묻고 생각하는 ‘절문근사’, 스스로 물음을 던지고 논란하게 하는 ‘문난’하는 교육을 열어가야 하겠다.

목차

<< 요약 >>
 Ⅰ. 머리글
 Ⅱ. 명칭
  1) 박사(博士)
  2) 사(師)
  3) 학(學)
  4) 교수(敎授) 및 교도(敎導)
  5) 훈도(訓導)
  6) 학장(學長)
  7) 함장(函丈)
  8) 사장(師長)
  9) 사유(師儒)
  10) 사범(師範)
  11) 선생(先生) 및 향선생(鄕先生)
 Ⅲ. 임무
 Ⅳ. 자질
 Ⅴ. 고과 및 포폄
 Ⅵ. 꼬리글
 References
 Abstract

키워드

가르침[敎]-다스림[治]-능통함[能] 문난(問難)하는 교육 안에서 밖으로의 교육 Teaching-administrating-mastering Cognitive-affective-active domain Education of the questioning and debating Inside out education

저자

  • 김성혜 [ Kim, Sung-Hye | 신라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Center For Education Research]
  • 설립연도
    1985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교육연구원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개정 2013. 3. 4.> 1. 교육의 기초이론, 교과교육, 교원교육에 관한 연구 2. 현장교육 및 교육정책에 관한 연구 3. 본교의 교육발전 및 교재연구를 포함하는 제반 연구활동<개정 2013. 3. 4.> 4. 교육과정, 통일교육, 다문화교육 및 양성평등교육, 스마트교육 및 뇌기반교육에 관한 연구<개정 2009. 8. 1., 2013. 3. 4.> 5. 국제공동연구<개정 2013. 3. 4.> 6. 각종 교육연구 기관과의 상호 협력 및 그 교류<개정 2013. 3. 4.> 7. 연구결과의 보급 및 출판<개정 2013. 3. 4.> 8. 학술지 발간 9. 교수학습센터(CTL) 운영<개정 2009. 3. 1., 2013. 3. 4.> 10. 그 밖에 총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개정 2009. 3. 1., 2013. 3. 4.>

간행물

  • 간행물명
    교원교육 [Korean Journal of Teacher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5-2042
  • eISSN
    2288-5706
  • 수록기간
    1986~2021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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