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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자료를 통해본 한ㆍ중 음악교류
Music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in Lit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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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국악학회 학술대회 바로가기
  • 통권
    2014 상반기 국악학 전국 학술대회 (2014.05)바로가기
  • 페이지
    pp.99-127
  • 저자
    박은옥, 문주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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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 considerable number of books and papers have been published on the subject of music exchange between the Korean peninsular and China. In addition, studies are being continuously conducted on this subject. However, studies on music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so far have been focusing on examining background and the course of the introduction of Chinese music to the Korean peninsula, how Chinese music became established and changed since then and the process of change Korean traditional music underwent as a result of the Chinese music. In Korea - China music exchange, no one can deny the fact that the number of Chinese music flown into the Korean peninsular was far larger than that of Korean music to China and that Chinese music exerted significant impact on music in the Korean peninsula. However, reversely, there have been instances where the music culture of Korea was handed over to China. This is demonstrated by the inclusion of Gaoliji in Qibuji, Jiubuji and Shibuji during the era of Sui and Tang dynasties. Nevertheless, most of the records are fragmentary and insufficient. As a result, it is not easy to conduct studies on the music of the Korean peninsular handed over to China. Therefore, studies on the music of the Korean peninsular remaining in China to this day have mainly been conducted centering on Gaoliji. As is widely known, exchange is an act of communicating cultures or ideas of different roots and, as are illustrated by study outcomes so far, Korea - China music exchange has been displaying the pattern of lopsidedness rather than mutuality. If so, a question is raised as to how music exchange between the Korean peninsula and China actually took place. In particular, it is regretful that the true value of the music from the Korean peninsula that existed in China has not been identified accurately even in the present times. To solve these questions, this study aimed at examining the aspects of music exchange between the Korean peninsula and China through a systematic survey of Korean and Chinese literatures.
한국어
지금까지 한반도와 중국의 음악교류에 대한 논저와 논문은 적지 않게 발표되어 왔으 며, 한·중 음악 교류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하 지만 기존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한·중의 음악 교류에 대하여 중국 음악이 한반도로 유입되는 배경과 과정, 그리고 그 후 정착과 변화되는 과정, 그리고 유입된 중국음악으 로 인해 한국전통음악이 변화되는 과정 등을 살피는 것에 중점을 두었던 것 같다. 비록 한·중의 음악 교류에 있어서 한반도로 유입된 중국 음악이 월등히 많고, 한반도의 음악 영역에 적지 않는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반대 로 한반도의 음악문화가 중국으로 전해진 경우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수·당시대의 칠 부기(七部伎), 구부기(九部伎), 십부기(十部伎)에 고려기(高麗伎)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 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안타까운 것은 기록이 대부분 단편적(斷片 的)이고, 부족한 자료로 인하여 중국으로 전해진 한반도음악에 대한 연구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중국에 남아있는 한반도 음악에 대한 연구는 주로 고려 기(高麗伎)를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다. 주지하듯이 근원이 다른 문화나 사상을 서로 소통하는 것을 교류라고 하며, 지금까지 의 연구 성과에서 보여준 것처럼 한·중의 음악교류는 양쪽으로의 교류보다 한쪽으로 치우쳐진 양상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한반도와 중국 사이에 이루어졌던 음악교류가 실제로 어떠한 양상으로 진행되어 왔는지의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한반 도의 음악이 중국에 존재하였던 진면목(眞面目)은 아직까지도 정확하게 파악되지 못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 는 한·중 양국의 문헌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통하여 한·중 음악교류의 양상을 알아보려고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한반도의 중국 음악 유입
 Ⅲ. 중국으로 유입된 한반도의 음악
 Ⅳ. 한·중 음악의 교류 양상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음악교류 한반도 음악 중국음악 구당서 신당서 고려사 Music exchange music in the Korean peninsula Chinese music ‘Jiu Tang Shu ' 'Xin Tang Shu ' 'Gao li Shi'

저자

  • 박은옥 [ 호서대학교 ]
  • 문주석 [ 국립국악원 ] 논평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국악학회 학술대회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14~2024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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