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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의 ‘훈민정음’ 창제 관련 설화와 문화융합의 콘텐츠 방안
A Study on the Tales related to the Creation of ‘Humninjeongeum’ of Sinmi and the Way of their culture-convergence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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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융합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융합학회논문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권 제2호 (2017.02)바로가기
  • 페이지
    pp.127-135
  • 저자
    백원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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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o far, it has been a general opinion that ‘Hunminjeongeum’ creation was made only by King Sejong himself under Jiphyeonjeon scholars' help. However, this paper stresses that ‘Hunminjeongeum’ was made not only by King Sejong but also by Sinmi's positive effort on King Sejong's secret order, and examines the possibility of the culture-convergence contents related to these tales as well. To reveal the ground, the method of this research was proceeded particularly focusing on following texts: Sejongsillok, Munjongsillok, Hangukbulgyojeonseo, etc. The result was as followings. 1) King Sejong's absolute trust in Sinmi, 2) Sinmi's outstanding linguistic talent in Sanskrit. 3) King Sejong's donation of Amitaba-Triad Buddha images to Bokcheonsa Temple and Sejong's granting a respecting title of 'Wugukise Hyeogakjonja' to Sinmi. 4) Sinmi's vow to educate and spread 'Hunminjeongeum' based on Buddhism, and 5) Sejo's visit Sinmi at Bokcheonsa Temple. Furthermore, if the tales related to 'Hunminjeongeum' creation are activated into a type of national or regional events or festivals without remaining simply in a story level, it would be a good way to spread the excellence of convergence K-culture with various culture contents.
한국어
지금까지 ‘훈민정음’이 세종의 명을 받든 집현전 학사들에 의해 창제되었다는 견해가 일반적이었지만 본 논문에서는 신미(1403-1480)가 세종의 밀명을 받고 ‘훈민정음’ 창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음을 밝히고, 나아가 이와 관련 설화의 문화융합 콘텐츠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 특히 『세종실록』, 『문종실록』, 『한국불교전서』등 문헌 중심으로 그 근거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첫째, 세종의 신미에 대한 절대적인 신임, 둘째, 신미가 범어에 능통하여 불경 해역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점, 셋째, 세종이 금동아미타삼존불을 복천암에 시주하 고, 신미에게 ‘國利世 慧覺尊者’라는 존호를 내린 점, 넷째, 신미의 불교를 통한 훈민정음의 교육과 보급의 서원, 다 섯째, 세조의 신미가 주석하고 있는 복천암 방문 등을 확인하였다. 나아가 훈민정음 창제 관련 설화를 단순한 스토 리 수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이를 스토리텔링 하여 국가적 혹은 지역적 축제로 승화시킨다면 융복합 문화콘텐츠 활성화의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음에 그 의의를 두었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신미의 출가와 수행
  2.2 세종의 발탁과‘훈민정음’창제 참여
 3. 신미의‘훈민정음’창제 주역 관련 설화와 위상
  3.1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의 근거
  3.2 ‘훈민정음’ 창제 관련 설화
  3.3 신미의 법맥과 위상
 4. 신미의‘훈민정음’창제관련 설화의 스토리텔링과 문화융합콘텐츠 방안
 5. 결론
 REFERENCES

키워드

훈민정음창제 세종 신미 설화 문화융합 콘텐츠 세조 ‘Hunminjeongeum’ creation King Sejong Sinmi Tales culture-convergence contents King Sejo.

저자

  • 백원기 [ Baek Won-gi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융합학회 [Korea Convergence Society]
  • 설립연도
    2011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본회는 융합학문 및 융합기술을 교류를 통한 학문기술의 확대․발전․보급 및 기술개발 전략에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융합학문 및 기술을 더욱 활성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정보 교류를 도모함으로써 지역과 나라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융합학회논문지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 간기
    월간
  • pISSN
    2233-4890
  • 수록기간
    2010~2022
  • 십진분류
    KDC 530 DDC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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