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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산조 내드름의 양상 및 의미 고찰
A Study on the Meaning and Aspect of Naedeureum of Gayageum Sa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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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5집 (2014.06)바로가기
  • 페이지
    pp.217-243
  • 저자
    정미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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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Generally, naedeureum is referred as ‘the beginning melodies’ before performing ‘pansori’, ‘sinawi’, and ‘nongak’. This paper aimed to study the meaning of naedeureum through analyzing the aspect of naedeureum of gayageum sanjo. This study examined the aspect and role of the first jangdan of each jangdan and the beginning melodies of jinyangjo based on a variety of gayageum sanjo by Kim, juk-pa, Choi, ok-sam, Seong, geum-ryun, Kang, tae-hong, Kim, byung-ho, and Jeong, nam-hee. Also, it explored the range of naedeureum. As a result, the first gak of naedeureum presents the contents of hanbae and butchimsae in the relation of jangdan. Although the melodies of naedeureum include sigimsae, they are not enough to realize the musical elements and characteristics. For this reason, the naedeureum of gayageum sanjo should be presented from the first gak to 2~4 gak for understanding the music. Thus, through understanding these aspects and roles of the naedeureum of gayageum sanjo, the musical characteristics of the music expressing its improvisation can be applied to compose the new melodies.
한국어
본 연구는 산조의 내드름 양상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내드름의 의미를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 가야금 산조 중 김죽파 ․ 최옥삼 ․ 성금련 ․ 강태홍 ․ 김병호 ․ 정남희제 등을 중심으로 하여 각 장단의 제 1 각을추출하여 가락의 양상 및 역할을 살펴보고 , 제 1 장 이후 ( 제 2 장단부터 ) 시작가락의 양상 및 역할을 살펴보았다 . 또 , 내드름의 범위에 대해서도 고찰하였다 . 산조 내드름의 양상을 분석한 결과 , 내드름의 제 1 각은 한배 , 붙임새 등의 장단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가락에 있어서는 시김새가 등장하고 있지만 다른 음악적인 요소나 특징을 파악하기에는 부족하였다 . 가야금 산조의 내드름은 제 1 각만으로 내드름의 장단과 가락의 기본적인 정보를 예시해준다고 하기는부족하므로 여섯 유파간의 차이는 보이지만 적어도 제 2~4 각의 가락 즉 한 단락 정도를 살펴야만 악곡에대한 이해가 가능하리라고 본다 . 제 1 각은 장단의 정보를 알려주고 제 2 각 이후에는 시김새 , 가락의 진행등을 통해 가락 및 조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락을 연주해야 한다 . 따라서 내드름의 의미와 역할 특성을제대로 이해한다면 산조의 즉흥성을 살리는 것과 동시에 이를 통한 가락 창작에까지 그 효용성을 넓힐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가야금 산조의 내드름만으로 한정하였으나 , 앞으로 내드름 연구가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가야금 산조에서 제1각의 기능 및 역할
 Ⅲ. 가야금 산조의 내드름 양상 및 의미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내드름 산조 가야금 산조 제1각 진양조 naedeureum sanjo gayageum sanjo the first gak jinyangjo

저자

  • 정미영 [ Jung, Mi-young |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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