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in 2011, public attention on nuclear energy has increased and various rumors have circulated on the internet. Information from rumors increased people’s fear, which forced them to resist nuclear power energy development. Thus, people tended to oppose additional construction of nuclear power plants in local areas, and doubt about the governmental policy of nuclear power energy. It is so critical to suppress intense rumors for effective implementation of nuclear policies. This study explored the determinants for trust in rumors about nuclear power energy. Positive determinants include perceived risk, stigma, conformity, information usefulness, Identity, anonymity, social capital, and trust in sources, while negative determinants include perceived benefit and trust in government. Our paper gives the empirical evidence for factors to induce the trust in the 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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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가 발생한 이후 원자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증가하였고, 인터넷 상에서는 온갖 종류의 루머가 널리 퍼지기 시작하였다. 잘못된 정보들은 사람들의 공포심을 불러일으켰고 이는 원자력에 대한 반대로 이어졌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역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을 반대하기 시작하였고 원자력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에 많은 의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결국 극단적으로 잘못된 루머는 원자력 정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원자력 에너지 수용과 관련된 극단적으로 잘못된 루머를 신뢰하도록 만드는 결정요인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데 있다. 분석결과 위험지각 요소에서는 지각된 위험(+)/편익(-), 낙인(+), 인터넷요소에서는 동조(+), 정보유용성(+), 정체성(+), 익명성(+), 신뢰요소에서는 사회적 자본 (+), 정부신뢰(-), 정보원 신뢰(+) 등이 루머 신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연구가설 1. 인터넷 변수 2. 신뢰변수 Ⅲ. 연구방법 1. 자료 설명 2. 변수의 측정 Ⅳ. 분석결과 1. 기초분석 2. 인과관계 분석 3. 조절효과 분석 Ⅴ. 연구요약 및 함의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원자력 수용성인터넷 루머루머 신뢰nuclear power energyrumortrust in rumor
저자
Ji Hye Kim [ 김지혜 | A Research Associate at Research Institute of Social Safety and Risk in Ajou University ]
The 1st author
Seo Yong Kim [ 김서용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Ajou University, 206, World cup-ro, Youngtong-gu, Suwon,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