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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Word Choice in Korean Media Reporting Infectious Disease - Focusing on Zika Virus, Haemaphysalis Longicornis and the Multidrug Resistant Organisms -
감염병 보도에서 국내 언론이 사용하는 어휘의 특성 분석 - 지카 바이러스, 야생진드기, 다제내성균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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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1호 (2017.01)바로가기
  • 페이지
    pp.1-15
  • 저자
    Ji Young Jeon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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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s of risk communication are to provide accurate information and to relieve psychological anxiety among the public.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well the Korean media functioned as a principal agent of risk communication, focusing on word choice in reporting recent infectious diseases such as Zika virus, Haemaphysalis longicornis, and multi-drug resistant organisms. A corpus linguistic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the interviews with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correspondents. It is found that negative terms were often used on the headlines in a provocative manner rather than on the main body of the article. The words used in the report were also found to be fairly provocative, although the infectious disease reporting guidelines from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urged the press to refrain from using such words. The interview pointed out that the competition among the press was a major barrier hindering good risk communication.
한국어
위험커뮤니케이션은 정확한 정보 제공의 과정이자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감염병 보도에 사용되는 어휘에 초점을 맞추어 언론이 위험커뮤니케이션의 중요 주체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지카 바이러스, 야생진드기, 다제내성균을 주제로 어휘 분석을 위해 코퍼스 언어학적 방법을 사용했고, 의학전문기자를 포함한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질적 분석을 시도했다. 연구 결과, 기사 제목에는 부정적인 감성어휘가 많이 사용되었 고 본문에 비해 자극적인 어휘 사용이 두드러졌다. 감염병 보도준칙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명시된 어휘들이 보도에 지속적으로 사용됐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언론보도에 사용 자제를 권고한 용어들 도 여전히 기사에 남아있었다. 기자들과의 인터뷰 결과, 언론사간 보도 경쟁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으며 기사를 하나의 콘텐츠로 이슈화시키기 위해 자극적인 어휘를 사용하게 되는 언론 구조를 위험커뮤니케이션 저해요인으로 지적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위험커뮤니케이션과 언론의 역할
  2. 감염병 보도 분석에 관한 선행연구
  3. 언어와 사고에 대한 이론 및 관련 연구
  4. 코퍼스 언어학적 분석에 관한 선행 연구
 Ⅲ. 연구 방법
  1. 연구 문제
  2. 연구 대상 사례
  3. 연구 대상 수집 절차
  4. 분석 방법
 Ⅳ. 연구 결과
  1. 고빈도어 분석
  2. 질병관리본부의 권고에 따른 보도용어의 변화
  3. 감염병 보도 준칙에 따른 보도 어휘의 변화
  4. 심층인터뷰
 Ⅴ. 결론
 알림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위험커뮤니케이션 감염병 보도 어휘분석 risk communication disease reporting word analysis

저자

  • Ji Young Jeon [ 전지영 | KAIST Moon Soul Graduate School of Future Strategy, Master of Science Journalism, 291, Daehak-ro, Yuseong-gu, Daejeon,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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