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the Acts는 이해하기 어려운 애매모호한 텍스트이다. Virginia Woolf는 그녀의 어떤 다른 소설에서보다도 이 소설에서 인생이란 불완전하며 불확실하고 모호한 것이라는 그의 인생관을 그녀가 사용한 언어와 텍스트의 의미를 불확실하게 하여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게 만듦으로써 반영한다. Woolf가 이 소설 속에 짜 넣은 연극은 관객에게 어떤 확실한 의미를 주지 못 하며 반면에 연극이 갖는 온갖 불협화음, 구멍, 막간, 바람에 의해 소멸된 극중언어 등은 소설전편에 내재한 파편화를 강조해 준다. 이 연극과 마찬가지로 이 소설은 전통적인 소설작법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통의 틀들을 해체시키며 독자에게 뚜렷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거부한다. 이 텍스트의 글쓰기를 통해 Woolf가 강조하는 것은 데리다의 중심사상이기도 한 불확정성이다. 본 논문에서는 Woolf의 불확실한 인생관과 그녀가 사용한 스타일이나 주제 등에 반대요소들을 양립시키며 또 더 나아가 온갖 문체를 담아냄으로써 이는 데리다의 해체주의 이론과 일치하는지를 연구한다. 동시에 이 모두는 어떻게 그녀의 텍스트를 해체시켜 단일성보다는 다양성을 지향하여 열린 텍스트로 만들어 그 의미파악을 독자 각자에게 맡기는가를 밝힌다.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The Jungang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Association Of Korea]
설립연도
1968
분야
인문학>영어와문학
소개
본 학회는 영미어문학의 학술연구와 이에 부합하는 아래의 사업을 기획 수행하며,
또한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1. 학회지 발간
2. 연구 발표회, 강연회, 공동연구
3. 영미어문학 관련 도서출판
4. 영미어문학 관계 도서 및 자료의 모집 및 비치
5. 기타 본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간행물
간행물명
영어영문학연구 [The Jungang Journal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