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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환자들의 우울 및 불안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유머양식의 조절효과
The impact of depression and anxiety on life satisfaction in psychiatric patients : Moderating effect of humo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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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융합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융합학회논문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권 제6호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5-132
  • 저자
    김근향, 조영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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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onventionally, humor has been regarded as an indicator of mental health, but several researchers has proposed that the effects of humor in mental health may be different depending on humor styles. Therefore, further studies about humor style and the effect of humor are worthwhile. In the present study, we shall pay attention to buffering effect of humor on a decline in mental health. we attempted to identify weather the buffering effect of humor is different depending on humor styles in psychiatric patients. For this purpose correlation analysis on humor style, depression, anxiety and life satisfaction were carried out,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applied to analyse moderating effect of humor style. Consequently, self-enhancing humor has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n both depression and anxiety. Whereas, affiliative humor has a significant interactive effect with only depression. The conclusion which can be drawn from this study is that positive humor can work as a protective factor on a decline in mental health, and using self-enhancing humor is effective to increase life satisfaction. It might have a convergent meaning on adaptation that psychiatric patients could have a good adaptation(by using positive humor) in real world.
한국어
전통적으로 유머는 정신건강의 지표로 여겨졌으나 유머양식에 따라 긍정적 또는 부정적 기능을 한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어 유머의 양식과 역할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크다. 본 연구에서는 유머의 역할 중에서도 정신병리로 인한 정신적 웰빙 저하에 대한 완충효과에 주목했고 정신건강의학과 환자들에게 흔한 증상인 우울과 불 안이 삶의 만족도를 낮추는 데 어떤 양식의 유머가 완충효과를 가지는지 검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101명 환자들 의 유머양식, 삶의 만족도, 우울, 불안 자료를 상관분석한 뒤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유머양식의 조절효과를 분석했 다. 그 결과, 자기고양적 유머가 우울과 불안 모두에서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조절효과를 가졌고 친화적 유머는 우울 과만 유의한 상호작용을 보였다. 따라서 정신건강의학과 환자들에게 긍정적 유머가 우울과 불안 증상으로 인한 정신 적 웰빙 저하에 보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특히 자신을 고양시키는 유머 사용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효과 적임이 시사되었다. 나아가 본 연구는 비록 정신병리를 겪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환자라 할지라도 긍정적 유머를 사용함으로써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의미에서의 적응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대상 및 방법
  2.1 연구대상
  2.2 측정도구
  2.3 자료분석 및 절차
 3. 연구결과
  3.1 유머양식, 우울, 불안, 삶의 만족도의 상관관계
  3.2 우울/불안과 삶의 만족도에 관계에 대한 유머양식의 조절효과
 4. 결론
 ACKNOWLEDGMENTS
 REFERENCES

키워드

유머양식 정신건강의학과 환자 불안 우울 삶의 만족도 융합적 적응 humor style psychiatric patients anxiety depression life satisfaction convergent adaptation

저자

  • 김근향 [ Keun-Hyang Kim |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
  • 조영은 [ Young Eun Cho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융합학회 [Korea Convergence Society]
  • 설립연도
    2011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본회는 융합학문 및 융합기술을 교류를 통한 학문기술의 확대․발전․보급 및 기술개발 전략에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융합학문 및 기술을 더욱 활성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정보 교류를 도모함으로써 지역과 나라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융합학회논문지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 간기
    월간
  • pISSN
    2233-4890
  • 수록기간
    2010~2022
  • 십진분류
    KDC 530 DDC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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