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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시대 사이보그의 알레고리에 대한 연구 : 아르 오리앙테 오브제의 <아마도 내 안에 말이 살고 있을지도 몰라>(2011)를 중심으로
Cyborg's Allegory in the Post/human Era : Art Orienté Objet's May the Horse Live 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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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호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224-257
  • 저자
    이재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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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focuses on the cyborg's allegory in the Post/human Era. Marion Lavel-Jeantet became a hybrid organism incorporating the human, animal and machine in Art Orienté Objet's 2011 performance, May the Horse Live in Me. The metamorphosis of human into a Centaur-like cyborg gives us a chance to see the new geography of the post/human era, where the boundaries of human and nonhuman are rearranged and renegotiated. The central issues I was concerned with are what it means to become ‘the other’, the combination of animal and machine and how the human became post/human subject in the course of her transformation. Through these exploring this perspective, this essay is intended to show, that the cyborg by Art Orienté Objet functions as an allegory of becoming post/human subject as well as a new body, hybrid organism in the contemporary art.
한국어
본 연구의 주제는 포스트휴먼 시대 사이보그의 알레고리이다. 아르 오리앙테 오브제의 퍼포먼스, <아마도 내 안에 말이 살고 있을지도 몰라>(2011)에서 마리옹 라벨 장테는 인간과 동물, 기계가 혼합한 하이브리드 유기체가 되었다. 인간에서 ‘켄타우로스 사이보그’ 변신은 우리에게 인간과 비인간 사이 경계의재배열과 재조정이 나타나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새로운 지형학을 바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 준다. 본 연구자의 화두는 그녀의 변신 과정에서 동물과 기계가 결합한 타자되기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인간이 포스트휴먼 주체가 되는가이다. 이를 살펴봄으로써 이 논문은 아르 오리앙테 오브제의 사이보그가 동시대 미술에 나타나는 새로운 신체인 하이브리드 유기체로서 뿐만 아니라 포스트휴먼 주체 생성과정의 알레고리로서 작동하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요약
 Ⅰ. 서론
 Ⅱ. ‘모든-것-되기’
  1. 인간-동물-되기, 피의 결혼
  2. 인간-동물-기계 되기, 가면 제의
 Ⅲ. ‘잘못 놓인 구체성의 오류’ 극복
  1. 유전자 물신주의 경계
  2. 사이보그 시각
 Ⅳ. 나오는 말
 참고 문헌

저자

  • 이재은 [ Lee, Jaeeun | 가천대학교(Gachon universit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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