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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누가 타자성을 주장하는가? 상상의 타자로부터 인공지능까지>

얼굴과 사물의 인상학 : 근대 신경과학과 광학미디어에서 기계의 표현을 중심으로
Physiognomy of Face and Things : On the Expression of Machine in Modern Neuroscience and Optic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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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호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62-85
  • 저자
    이재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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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hysiognomy is a knowledge gained by its purported attempt to explore the materialist surface of the body as an index to psychical content. This essay points out that the way in which physiognomy constructs a typology of personality from facial images can be construed as a discourse of materiality in modern neuroscience. The materialist account of the latter is also marked by the language of measurement and recording through the use of medical and media machine. Bela Balaz and Walter Benjamin explain that these machines construct the world of things in forms of physiognomy. In this vein, the machinic movements found in things can be translated into their distinct expressions. This translation offers some possibilities of hybridization between humans, things, and machines in aesthetics.
한국어
인상학은 몸의 물질적 표면에서 내면의 정신성을 파악하려는 지식 구성물이다. 얼굴 이미지로부터 성격유형론을 추론하려는 인상학 담론은 근대 신경과학에 의해 물질성 담론으로 번역된다. 이과정에서 측정과 기록을 위한 의학 기계와 미디어 기계의 기입 방식이 자각된다. 벨라 발라즈와 발터 벤야민은 기계에 의한 사물세계의 인상학적 구성을 해명한다. 사물의 인상학에서 기계의 작동은하나의 표현으로 옮겨진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 사물, 기계가 혼종된 미학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목차

Abstract
 요약
 Ⅰ. 서론
 Ⅱ. 인상학의 간략한 역사적 계보
  1. 인상학의 성격 유형론
  2. 신경과학적 인상학의 입장
 Ⅲ. 19세기 신경과학적 인상학에서 기계의 두 가지 기입
  1. 기계의 첫 번째 기입: 미디어 기계
  2. 기계의 두 번째 기입: 전기생리학적 기계
 Ⅳ. 사물의 인상학과 기계의 표현
  1. 사물의 인상학
  2. ‘비인간적인 것’으로서의 기계와 그것의 실현 방식
 Ⅴ. 결론
 참고 문헌

저자

  • 이재준 [ Lee, Jae-Joon | 한국예술종합학교(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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