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Q2. 박사논문으로 프랑스 철학자 펠릭스 가타리를 연구하셨는데, 가타리의 사상은 어떤 내용인가요? Q3. 동물보호무크지 《숨》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셨고 식약청에서 동물실험 윤리위원으로도 활동하시는데, 특별히 동물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4. 철학공방 ‘별난’은 어떤 공간인가요? Q5. 생협에서 인문학 세미나도 진행하시던데요. Q6. 제목만 들어도 흥미로운 다양한 책을 많이 쓰셨는데 몇 개만 소개 부탁드립니다. 『루저의 심리학』은 어떤 책인가요? Q7. 최근에 내신 『철학의 참견』이라는 책을 보면, 철학이 삶과 동떨어지고 추상적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아주 구체적인 일상을 다루고 있어 흥미롭더군요. Q8. 『녹색은 적색의 미래다』라는 책에서 진보담론은 생태운동과 만나야 하고 특히 마을공동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대안으로 꿈꾸는 것이 있으신가요? Q9. 선생님의 연구와 가톨릭 신앙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생각하시나요? Q10.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평신도 신학 연구단체의 초석임을 자부하는 우리신학연구소는 민족의 복음화, 신학의 대중화라는 설립목적으로 민족과 역사가 요구하는 신학, 즉 '우리신학'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신도들이 자발적인 신앙의 싹을 틔운 한국천주교회는 그동안 온갖 고난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제 제삼천년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또 다른 도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교회의 실정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 내적으로는 냉담자가 증가하고 교세 증가율이 떨어지는 등 위축되고 있고 산적한 민족과 사회의 문제에 있어서도 명실상부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로부터 거듭 나기 위해서 우리신학연구소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점 연구 방향
▶ 한국적 사목 모델 연구
▶ 미래 지향적인 가톨릭 사회론 연구
▶ 우리신학 방법론 연구
우리신학연구소는 교회의 일원으로서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민족과 역사가 요구하는 신학, 즉 '우리신학'을 정립하고자 평신도, 사제, 수도자, 교회 단체들이 힘을 모아 1994년 1월 17일에 창립되었고 1996년 12월 18일 사단법인(문화체육부 산하)으로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