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특집논문 : 발전주의 도시화와 젠트리피케이션

도시형 재난과 문화적 저항 : 테이크아웃드로잉의 안티-젠트리피케이션 운동을 중심으로
Urban Disaster and Cultural Resistance : Anti-Gentrification Movements of Takeout Drawing in Hannam, Seoul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 26권 3호 통권 제57호 (2016.09)바로가기
  • 페이지
    pp.15-41
  • 저자
    김지윤, 이선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636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Gentrification has become a buzzword in recent years as social conflicts betweentenants and landlords over Commercial Tenancy Act have expanded. TakeoutDrawing, a cafe and cultural space in Hannam, has emphasized that these are notprivate problems but social disasters and tried to overcome its disaster through culturalresistance. By addressing the case of Takeout Drawing, this paper discussesthe social, physical and psychological aspects of urban disasters, and analyses thecontribution and limitation of cultural resistance. In comparison with the previousanti-gentrification movements focused on squatting, Takeout Drawing’s cultural resistancehas emphasized the public context of displacement and contributed to theexpansion of social consensus of urban disaster. The anti-gentrification movementof Takeout Drawing has yielded insights into the gaps between tenants’ right andlandlords’ right, as Takeout Drawing obtained for all its space around its use valuesagainst exchange value.
한국어
최근 상가임대차 문제로 서울 곳곳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갈등이 증폭되면서 상업 젠트리피케이션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다. 이러한 갈등의 최전선에서한남동의 카페이자 문화공간인 테이크아웃드로잉은 상가임대차문제를 개인 간의갈등을 넘어서는 사회적 재난으로 공론화했으며, 문화적으로 저항함으로써 재난을 알리고 극복하려고 노력했다. 본 연구는 테이크아웃드로잉의 안티-젠트리피케이션 운동을 통해 도시형 재난의 물리적·심리적·사회적 측면을 살펴보고, 재난에저항했던 다양한 방식과 그 저항의 가능성 및 한계를 고찰해보았다. 기존의 점거중심의 안티 젠트리피케이션 운동에 비해 테이크아웃드로잉의 문화적 저항은 ‘내몰림’의 공적 맥락을 강조하고 도시형 재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공간을 다양한 문화적 활동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공간에 대한 재산권은 물론 임차인의 사용가치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인식의 계기를 제공했다.

목차

요약
 1. 서론
 2. 도시형 위험과 재난
 3. 도시형 재난과 내몰림
 4. 테이크아웃드로잉의 문화적 저항과 한계
  1) 공간의 성격과 저항의 형태들
  2) 저항의 가능성과 한계
 5. 결론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도시형 재난 문화적 저항 젠트리피케이션 테이크아웃드로잉 위험 Urban Disaster Cultural Resistance Gentrification Takeout Drawing Risk

저자

  • 김지윤 [ Kim Ji Youn |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공동연구원 ] 제1저자
  • 이선영 [ Lee Seon Young | 킹스칼리지런던 공동연구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p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21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0 DDC 3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공간과 사회 제 26권 3호 통권 제57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