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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위기사회 속에서의 영성과 기독교교육
Spirituality and Christian Education in the 21st Century Risk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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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7집 (2016.09)바로가기
  • 페이지
    pp.13-49
  • 저자
    오성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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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is an approach to the necessity and relationship of spirituality and education in the 21st century risk society. It begins with the arguments about the perspective on 21st century risk society mentioned by futurists and human sociologists, for examples, A futurist Rebeca D. Costa, a sociologist Richard Sennett, a literary critic Byungcheol Han, and a liberation theologian Jungmo Sung. From those perspectives, it is said that the cause of the risk society has been from the problems of the neo-liberalistic capitalism in which create not only segregation, selfishness, fearfulness and anxiety in personal life, but also competition, discrimination and dehumanization in the social life. The author argues that its results are from the education separated from spirituality. The education has been stressed on selfish possession and individualistic ability based on both the capitalistic knowledge and the scientific one. The primary resource is from education . As a spiritualist and educator, both Thomas Merton and Park J. Palmer are also introduced in this article and focused on an educational approach to the spirituality and education by/through prayer. It is a true self that we help people seek in our dehumanized society which is the one-sided or separated understanding of self. Accordingly, this article concludes with a suggestion on the necessity of and relationship between the spirituality and education for getting or recovering the wholistic self by/through prayer in the 21st century risk society.
한국어
이글은 21세기의 위기사회를 미래학자들과 인문사회학자들의 시각들, 예를 들면 미래학자로서 레베카 코스타(Rebecca D, Costa), 경제사회학자 리차드 세넷(Richard Sennett), 문예비평가 한병철, 해방신학자인 성정모 등 다양한 학자들을 통해 진단해 보고, 신자유주의 체제의 자본주의로부터 발생하는 위기사회의 모습을 제시하고자 했다. 여기서 위기사회란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체제로부터 유래된 분열과 이기심, 두려움과 불안을 조성하는 개인의 내적 인격 장애사회이며, 외향적 소유와 성과중심의 삶으로 경쟁과 차별로 비인간화 되어가는 사회를 말한다. 이러한 사회 원인은 오늘날 현대 과학기술 중심의 지식과 자본주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성과사회를 지향하는 교육의 결과로 지적하고자 했다. 그리고 그러한 교육의 위기는 영성이 분리된 지나친 지식중심의 교육의 결과로 생명력을 잃어버린 교육으로 보았다. 더 나아가 그 대안을 찾기 위해 다시 참 인간성 회복, 즉 자기 정체성과 소명을 찾아 내면의 깊이로 들어가는 삶으로 인도하는 예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영성과 교육을 관계시켜 전개하는 토마스 머튼과 파커 파머와 같은 기독교 영성가들의 교육론, 즉 기도를 통한 가르침과 영성에서 그 대안으로 삼고자 했다.

목차

국문초록
 들어가는 말
 I. 21세기의 위기사회란 무엇인가?
  1. 사회와 시스템의 위기진단
  2. 신자유주의와 인간성 파괴의 위험사회
  3. 긍정성의 폭력과 우울증 위험사회
 II. 위험사회 극복을 위한 영성적 접근
 III. 영성과 교육의 관계적 고찰
  1. 심학(心學)으로서의 교육과 영성
  2. 오늘날 위험사회 속에서 대안적 영성과 기독교교육
  3. 명상과 기도를 통한 영성 교육적 접근 방법
 I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21세기 위기사회 신자본주의 비인간화 두려움 불안 우울증 전인적 자아 배우는 자아 영성 기도 21st Century Risk Society Neo-capitialism Dehumanization Fear Anxiety Depressive disorder Wholistic self Learning self Spirituality Prayer

저자

  • 오성주 [ Sung-joo Oh | 감리교신학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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