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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요코(小川洋子)의『완벽한 병실(完璧な病室)』 고찰-‘나’를 반추하는 세 공간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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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언어문화 바로가기
  • 통권
    제29집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543-562
  • 저자
    김선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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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Ogawa Yoko prioritize space when writing the novel. In 「 Perfect hospital room」there are set three scenes. The heroine ‘I’ is a housewife with no child. The first scene is a hospital room to spend with her brother. The brother would be an incurable disease, he was admitted to the hospital where I work at part-time job. The hospital room of her brother is perfect. In perfect room, the brother is dying. It is unspeakable sadness to ‘I’. So there was no choice but to say it’s perfect for me. Secondly, there is a house that ‘I’ spent with her mother. The mother was sick mentally and she was killed in robbery of bank. Before her death, the house was messy and overflowing with garbage. The perfect hospital room reminded me of the dirty house for childhood. ‘I’ was running away through marriage from the house as throwing her away. But a husband of ‘I’ is busy everyday, so he and ‘I’ can meet hardly. Absence of family makes me distorted nature. The third one is a special space that S doctor is with me. S doctor is the attending physician of my brother. S and ‘I’ have met formally, but begin to meet at a specific place special way. The place that embraced him become a special metamore phose space. S takes after the first love opponent of ‘I’. The memories of first love by S, tied to the one with the word as ‘yearning’ of brother and mother. Each space has been set up with the three best places to reflect on my inside in each situation. Also it is tied to one of the storage space by S who become a memory store.
일본어
本稿では小川洋子の「完璧な病室」 に現われる三つの空間を通して主婦である主人公‘わたし’と三つの空間がどのような関係におかれているかを探ってみた。一つ目の空間は完璧な病室である。病気にかかった弟を‘わたし’がアルバイト先の病院に入院させ介護している間、おかしくも病室の清潔さと居心地よさに満足を覚える。弟は次第に衰えてゆき、最後はガラス細工のようになって死んでしまう。入院前の弟は‘弟という枠の中で数字の定義のように存在’していたが、病室で一緒に過ごすことによって、だんだん大切な人になってくる。病室が気に入ったという表現は、無機物で囲まれた完璧な病室で極まる悲しみを凌いでいるから現われたとしか考えられない。二つ目は家族の不在の空間、家である。完璧な病室にいるのに、どうしても有機物で覆われていたお母さんの家を思い出してしまう。お母さんは精神的な病気をもっていたので、気力を全くなくし、家はごみに溢れ散らかっていた。母との生活に疲れていた‘わたし’は結婚で逃げ出すように家から出て来たのであるが、日常から生じる有機体は相変わらず周りに溢れている。それに、夫は忙しくて真夜中に食事をしに来るだけである。母や夫は形としては存在するが、その役割を果たさないという家族の不在が目立っている。三つ目は弟の主治医であるSとの空間である。Sは水泳選手を連想させる完璧な体つきをしていて、‘わたし’の初恋相手であった水泳選手の体現として示されている。最初は医師と保護者の間柄であったが、図書館で偶然にも出会い、彼に抱かれるという恋愛体験をする。すなわちメタモルフォーゼ(異界体験)を通して‘あわい’を経験するのである。Sに抱かれるというのは単なる恋愛行為ではなく、Sという記憶装置にあらゆる感情をまとめる行為である。すなわち、Sによって弟、母とともに連なる記憶が一つに結ばれるのである。弟への悲しみが反映されている‘完璧な病室’や精神的に病んでいた母に対する息苦しさが映っている来る‘不在の家’、Sとの切なさが漂っているあわいの空間‘図書館’は一連の記憶であり、‘愛しさ’という一つの言葉で現わせるのである。

목차

1. 들어가기
 2. 극도의 슬픔과 완벽한 병실-과거 공간
 3. 생활의 피로감과 가족부재의 집-현실공간
 4. 메타모르포제의 공간인 도서관-중간세계
 5. 나가기
 [參考文獻]
 
 <要旨>

키워드

perfect space absence yearning metamore phose 完璧な 空間 不在 愛しさ メタモルフォーゼ

저자

  • 김선영 [ 청주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Japanese Language & Culture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문학은 물론,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일본의 언어, 문화를 매체로 한 한국과의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본 학회는 회원들에게 연구 발표 및 정보 교환의 기회를 부여하고 나아가 한국에서의 바람직한 일본 연구 자세를 확립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언어문화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1598-9585
  • 수록기간
    2002~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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