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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의 토포필리아와 사회적 의미
North Korean Refugee’s Topophilia and Social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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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 26권 2호 통권 제56호 (2016.06)바로가기
  • 페이지
    pp.264-299
  • 저자
    오인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107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Everybody builds their identity through affection towards place unconsciously becausehumanity without any exception belongs to place with birth. North KoreanRefugees is one social group which has gone through so many different identitycrisis through dramatic changes on their living place. North Korean Refugees hastwo contradictory feelings of longing and hatred toward this place, North Korea. The Refugees sees China as a way of hope towards freedom, but also sees her aspanic place because of their illegal status. At last, North Korean Refugees regardSouth Korea as a new continent where they need to explore and adapt just as immigrantsneed to change their concepts from topophobia to topophilia. North KoreanRefugees in the South Korea will be very important group after two Korea’s unificationbecause they have experienced both Korea as a place of living. Eventuallyunified Korea’ s vision is human unification through understanding difference ofplace and according to experience.
한국어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 장소에 소속되며,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장소에대한 애착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해 간다. 탈북자는 태어나고 자라온 고향(북한)과 중국으로 대표되는 제3국에서의 생활 그리고 현재, 한국 사회공간에서의삶, 더불어 통일 한반도에서 변화될 위상까지, 삶의 장소가 드라마틱하게 변화되고 정체성 또한 민감하게 급변한 사회집단이다. 탈북자에게 북한은 그리움과 증오의 모순적 공간이라 할 수 있으며, 중국은 자유의 세계로 갈 수 있는 희망의공간이자 법과 사회제도망에서 배제된 시스템적 공포 공간이다. 끝으로 한국 사회는 개척과 적응의 신대륙으로 거시적 시각에서 보면 이주민의 의식 같이 토포포비아에서 토포필리아로 점차 변화되어간다. 언어와 민족이 같은 이주민으로서탈북자는 통일 이후 맞이하게 될 통일한국 사회공간의 이질감과 갈등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통일 한국의 비전은 결국 사람의 통일이되어야 하고 사람의 통일은 각각의 장소가 갖는 다양한 의미와 그에 따른 경험을서로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목차

요약
 1. 서론
  1) 연구 배경
  2) 연구 목적 및 연구 방법
 2. 문헌연구
  1) 토포필리아(Topophilia)와 사회 적응
  2) 유목적 존재의 트로포필리아(Tropophilia)
  3) 국내 탈북자에 대한 선행연구 분석
 3. 탈북자의 토포필리아 구성 요소와 대응
  1) 북한사회공간에 대한 토포필리아: 그리움과 증오의 모순적 공간
  2) 중국사회공간에 대한 트로포필리아: 희망의 공간을 만나는 시스템적 공포 공간
  3) 한국 사회공간에 대한 토포필리아: 개척과 적응의 신대륙
 4. 결론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탈북자 장소애 장소공포감 유목애 유목공포감 North Korean Refugees Topophilia Topophobia Tropophilia Tropophobia

저자

  • 오인혜 [ In-Hye Oh |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p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21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0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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