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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산동리 고려시대 도기의 물리화학적 및 고고과학적 특성
Physicochemical and Archaeometric Characteristics of Goryeo Period Potteries from the Sandongri in Seos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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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보존과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권 제2호 (2016.06)바로가기
  • 페이지
    pp.123-139
  • 저자
    이찬희, 진홍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7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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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excavated potteries of Goryeo Period from the Sandongri archaeological site in Seosan were studied on physicochemical analyses. Surface color of the samples are mainly grayish blue, and showed the natural glaze by melting the body soils during the burning. Partly, swelling surface are observed bloated marks because of blow out gas by burning. The potteries are some possibility of making the similar source clay on the basis of magnetic susceptibilities(about 1×10-3 SI unit) and general occurrences. Values of specific gravity, apparent porosity and absorption ratio are divided two groups as highly different cases of bloating surface samples. The source clay of the potteries used mainly microcrystalline clay, the mineral compositions are quartz and some colored minerals. Based on the analysis, the burning temperature of the potteries are assumed that they were around 1,100℃ because detection of quartz and mullite within hard and compact matrices. As geochemical variations of the samples, evolution trends of rare earth, compatible and incompatible elements showed very similar patterns excepting the some major elements, that means the potteries are interpreted to making by elutriation processes using the same raw clays from very similar basement rocks of genetically.
한국어
서산 산동리 출토 고려시대 도기를 대상으로 물리화학적 및 고고과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도기의 표면색은 주로 회청색을 보이나, 바탕흙이 용융된 것으로 보이는 자연유가 나타나며, 부분적으로 소성과정에서 가스가 방출되어 생긴 부푼 흔적이 관찰된다. 대부분 시료에서 1(×10-3 SI unit) 이하의 전암대자율 값을 갖는 것과 전체적인 산출상태 등으로 보아 유사한 태토로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도기의 비중, 공극률 및 흡수율은 크게 두 그룹으로 구분되며 부푼 흔적이 있는 시료에서 차이를 보인다. 태토는 점토를 사용하였으며, 석영이 관찰되고 일부 시료에서는 유색광물이 확인된다. 분석 결과를 종합할 때, 도기는 견고하고 치밀한 기질에 석영과 뮬라이트가 공통적으로 검출되는 것을 보아 1,100℃ 내외에서 소성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도기과 번조받침의 지구화학적 거동특성을 살펴보면, 주성분원소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희토류, 호정 및 불호정원소가 상당히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따라서 도기제작은 동일 종류의 기반암에서 거의 동일한 진화경로를 거친 성인적으로 유사한 태토를 사용하였으며 정선과정을 거쳐 만든 것으로 해석된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2. 현황 및 연구방법
  2.1. 유적현황
  2.2. 연구방법
 3. 결과 및 해석
  3.1. 산출상태 및 육안관찰
  3.2. 물리적 특성
  3.3. 광물학적 및 조직적 특성
  3.4. 지구화학적 특성과 변화
 4. 고고과학적 고찰
  4.1. 태토의 재료과학적 특성
  4.2. 소성온도 해석
 5. 결언
 사사
 REFERENCES

키워드

고려시대 도기 자연유 부푼 흔적 소성온도 태토 Goryeo period Potteries Natural glaze Bloated mark Burning temperature Source clay

저자

  • 이찬희 [ Chan Hee Lee |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 Corresponding Author
  • 진홍주 [ Hong Ju Jin |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The Korea Society of Conservation Science for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3
  • 분야
    자연과학>자연과학일반
  • 소개
    본 법인은 문화재 과학적 보존에 관한 제반 학술적 연구 발전 보급을 위하여 문화재 보존기술 개발과 수리 및 복원에 관한 방법을 연구함으로서 문화재의 보존 및 계승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보존과학회지 [Journal of Conservation Science]
  • 간기
    연5회
  • pISSN
    1225-5459
  • eISSN
    2287-9781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2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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