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apid social change due to the advancement of technology is responsible for increasing the level of stress on people and triggering depression and suicide. This paper examined the current mental health status of one community in Korea, aiming to provide the basic data for an evidence-based scientific policy. The average degree of depression of the subjects was 10.95 and the depression prevalence rate was 8.4%. Out of the 89 people with depression, 84.3% did not receive any treatments. 27 people (3.9% of the total subjects) had suicidal thoughts over the past year, out of which 3 actually attempted suicide. 88.4% of the subjects experienced daily stress, and its biggest factor was financial difficulty. The level of daily stress appeared higher in younger age groups. Based on the findings, it is advised to develop and enforce mental health policies appropriate to various demographic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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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산업의 발달로 인한 우리 사회의 급격한 변화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우울및 자살 등을 유발시켜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일개 구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정도를 분석하여 정신건강 위기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근거기반의 과학적인 정책개발에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관내 56개 표본 조사구를계통 추출한 1,064명이며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의 우울정도는 평균 10.95이었으며, 우울증유병률은 8.4%였다. 우울증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이 84.3%였다. 최근 1년 동안 자살 충동을 느낀사람은 전체의 3.9%이며, 그 중 실제 자살시도를 시도한 사람은 0.2% 이었다. 대상자 중 88.4%가일상생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하였으며, 일상생활 스트레스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이라고 답하였으며, 연령별 일상생활 스트레스 정도는 연령이 높을 때보다 낮을수록 더 높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도출된 정신건강 현황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정신건강 정책의 근본철학을 점검하고대상자별 정신건강정책의 개발, 우리사회의 정서표현 문화 개선, 지방자치단체의 자살기금 마련, 자살의 사회적인 대처방안 마련, 성장위주인 우리사회의 경쟁, 갈등 및 스트레스의 해결방안을 위한정책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언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이론적 고찰 1. 정신건강 현황 2. 정신건강 정책 Ⅲ.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및 자료수집 2. 조사내용 및 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1. 우울정도, 우울증 유병률 및 치료기관 2. 자살 충동률 및 시도율 3. 일상생활 스트레스 정도 및 주요 스트레스 요인 Ⅴ. 논의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정신건강 위기정신건강 정책우울자살스트레스mental health crisismental health policydepressionsuicidestress
저자
Jeong Yee Bae [ 배정이 | Department of Nursing, Inje University ]
The 1st author
Mi Gyeong Yang [ 양미경 | Department of Nursing Science, Jinju Health College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