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A Reflec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Rights and Christian Spirituality
인권과 기독교 영성의 관계에 대한 고찰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집 (2016.03)바로가기
  • 페이지
    pp.147-179
  • 저자
    Jin Gu Kwon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720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Human rights have undergone an arduous process to be written and be practiced legally in human societies. The history of human rights has a noticeable relationship with Christianity and Christian thoughts although Christian theology, thoughts, and spirituality are not the main factors that made the rights visible and valid. Some Christian groups and individuals fought for democracy and rights especially during the Cold War while Christianity has been the strongest friend of the powers and the privileged throughout history. Christian churches still practice discrimination against people who have different origins and orientations of various kinds. This study suggests that Christians should consider seeing the image of God in others as their new spiritual goal for their spiritual practice as the image of God in others has not been recognized by Christians for a long time and that actualizing the image of Jesus in Christians in societies as another spi-ritual goal for their spiritual practices. This study asks: Can Christians renounce their freedom and rights for others as Christians have done this for their spiritual goals?
한국어
국가 사회 그리고 공동체에서 인권의 개념이 법적으로 성문화되 고 적용되기까지는 길고 고단한 과정이 있었다. 권리의 역사는 기독 교의 역사와 기독교적 사상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할 수 있지 만 기독교 신학, 사상과 영성이 권리를 법적으로 가시적이며 유효하 고 실제적인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핵심 요인이었다고 할 수 는 없다. 일단의 기독교 단체와 개인들은 냉전 시대를 전후해 민주주 의와 보편적 권리를 위해 투쟁한 반면 기독교 자체는 서구 역사 전반 에 걸쳐 권력자와 특권 계층의 가장 강력한 협력자였다고 말할 수 있 다. 과거 기독교인들은 서구 사회에서 정치, 사회, 윤리, 종교적 문제 에 있어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기독교적인 가치와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을 차별하고 억압했다. 지금도 경중의 차 이는 있지만 여러 국가의 기독교인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그들이 선천 적으로 혹은 후천적 선택에 의해 지니고 있는 다름을 이유로 차별하 고 있다. 그러한 다름의 종류는 인종, 성(sex와 gender), 종교, 정치 적 성향, 성적 지향, 경제 수준, 문화, 장애, 교리와 믿음 등 다양하다. 영적인 기독교인들이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은 기독교 영성에 있 어서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다. 기독교 영성이 추구하는 화해, 연합, 일치, 평화, 나눔 그리고 사랑 등의 가치와 그에 대한 실천은 타인을 억압하고 그들의 권리를 무시하면서는 실현할 수 없는 가치들이다. 이러한 문제를 위해 본 연구가 제시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타인들에 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보는 것이 영성 실천 또는 훈련의 한 목적이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기독교인인 우리 자신들에게서 실현 시켜 우리가 속한 사회 속에서 타인의 권리를 위해 힘쓰도록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영성 훈련의 또 다른 목적이 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영적인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인으로서 고귀한 영적인 목적을 위해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포기하고 희생하는 것을 감수했듯이 타인들에 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보는 것과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실 현하는 것이 영적인 목적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영적 목적을 위해 권리와 자유를 포기할 수 있는가?’를 묻고 있다.

목차

Abstract
 I. Introduction
 II. A Short History of Rights
 III. Rights and Christian Spirituality
 IV. Conclusion: A Spiritual Goal and the Spirituality of Dignity and Rights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인권 영성 예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 인간 존엄성 Human Rights Spirituality Image of Jesus Image of God Human Dignity

저자

  • Jin Gu Kwon [ 권진구 | Mokwon Universit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기독교교육논총 제45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