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취약성이 있는 건축물의 안전에 관한 예비적 고찰 - 한국과 미국의 비교법 관점을 중심으로 -
A Preliminary Study on the Safety of Buildings with Vulnerability to Disasters - Focusing on the Legislative Tasks between Korea and the U.S.A. -
The safety management of a building is performed respectively for each of its component with a particular function such as electricity, fire fighting, elevators, city gas, boilers, and so on. However, there is a need of controlling the safety of the building as a whole. The construction laws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basically deal with the durability of the building and possible risks of fire, in relation to the safety of the building. Unlike the risk assessment system integrating various types of disasters and accidents in the US, the safety inspection system in Korea focus mostly on the maintenance and management of the building itself to ensure durability and abrasion resistance of its components separately. This study highlights a need of an integrative risk assessment for the building safety in Korea, learned from the US system.
한국어
건축물의 안전은 전기, 소방, 승강기, 도시가스, 보일러 등과 같이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건축물의 구성부분에 따라 각각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나아가 건축물 전체의 안전을 통합적으로 규율할 필요 또한 존재한다. 우리나라 및 미국의 건축관련 법령은 건축물의 안전과 관련하여 위의 영역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건축물 자체의 내구성과 화재의 위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의 안전점검과 미국의 위험성분석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건축물의 유지⋅관리를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기에 건축물의 내구성, 마모 등 건축물 자체에서 야기되는 위험에 대한 방지를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각종 재난에의 대비는 다소 부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건축물의 내구성이나 내화성 등을 관리하기 위하여 법령별로 별개의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음에 반하여 미국에서는 별개의 안전진단과는 별도로 각종 유형의 재난이나 사고를 통합하여 하나의 위험분석(Risk Assessment)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재난피해경감체계 내지는 계획에 반영한다. 따라서 재난관리의 차원에서 일관적인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각종 건축물이 재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그 자체가 재난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우리나라 건축물의 안전관리 1. 관련 법령 2. 개별법령상의 안전관리 3.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상의 안전관리 Ⅲ. 미국 건축물의 안전관리에 대한 검토 1. 관련 법령 2. 개별법령상의 안전관리 3. 재난경감체계에서의 위험분석 Ⅳ. 재난 취약성이 있는 건축물 안전관리 정책적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재난 취약성건축물 안전위험분석vulnerability to disasterssafety of buildingsrisk assessment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