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cent inspection results have revealed that a great number of dikes in domestic industries did not function well as they were installed under the Toxic Chemicals Act prior to 2015. However, the Chemicals Controls Act of 2015 has significantly enhanced the standards of dikes for efficient prevention of chemical accidents. The act specifies the details on dikes including the volume, thickness and bottom materials, and can be used as safety management instructions at the workplace. However, the standards focus only on detaining spilled chemicals, and are thus limited when applied to volatile chemicals with high vapor pressure. This study proposed the revised standards of dikes to minimize the endpoint of volatile chemical accidents, considering the surface area of spilled chemicals. Maintaining the distance between the sides of storage tank and the dike within 1.5 m was found to be the most effective for preventing chemical accidents and reducing damage.
한국어
저장탱크에서 유출된 유해화학물질을 외부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저장탱크 주변에 적절한 방류벽이 설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에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 결과, 2015년 이전에 설치된 많은 사업장은 기준이 미흡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설치되어 있어서 방류벽의 역할을 이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2015년부터 시행되는 「화학물질관리법」에서는 유출사고의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방류벽 설치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방류벽의 용량, 이격거리, 바닥재질 등을 구체화한 이 기준은 현장에서 안전관리의 수준을 대폭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 기준은 유출된 물질을 방류벽 내에 억류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증기압이 높은 물질의 확산 위험성을 고려하지 않은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휘발되는 물질의 확산 위험성을 고려하여 유출 표면적을 줄이고, 사고 영향범위를 최소화하는 방류벽의 세부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저장탱크와 방류벽의 이격거리를 1.5m를 준수하는 경우 작업공간을 확보하기 용이하고, 사고 영향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어 사고예방과 피해저감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국내�외 방류벽 설치 기준 현황 1. 국내 법령 2. 국외 법령 Ⅲ. 국내 저장탱크 유출사고 발생 현황 Ⅳ. 방류벽 시설기준 변화 및 위험성 저감 방안 1.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방류벽 취급시설 기준 변화 2. 사고 영향범위 최소화를 위한 방류벽 위험성 저감 방안 Ⅴ. 정책적 평가와 제언 Ⅵ.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