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변형범위구역과 연관된 교통사고 탑승자 손상의 특성 및중증 손상자 사례 분석을 통한 예방 대책 - 한국형 자동차사고 심층분석 조사자료 기반 -
The Characteristics of the Occupant Injuries Related-to-Low Deformation Extent and the Preventive Stretagies throughout the Analysis of Severe Occupant-Injuries - Korean In-Depth Accident Study Database-Based -
Occupant injuries related to the low deformation extent of car accidents were not regarded as severely injured patients in trauma care. Although the deformation extent (Zone 1) is not meaningful according to the CDC’s guidelines for Field Triage of Injured Patients, many severe occupant injuries including motor vehicle deaths actually occurred related to low deformation extent. We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and injury severity of patients with low deformation extent (Zone 1 and Zone 2) based on the Korean In-Depth Accident Study Database. Rollover crashes, frontal crashes and left side-impact crashes were related to the mortality of the occupant injuries with low deformation extent. It is obvious that wearing seatbelts and deploying airbags can protect the occupants, particularly drivers. Prevention strategies should include the reinforcement of a law which requires installation and use of safety devices such as airbags.
한국어
경미한 교통사고에서는 탑승자 손상에 대한 현장 평가 및 분류에서 중증 외상 환자의 발생을 간과할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는 한국형 교통사고 심층분석 조사자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낮은 변형범위구역과 연관된 교통사고의 탑승자 손상의 일반적 특성 및 중증 손상자들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낮은 변형범위구역과 연관된 교통사고에서도 사망을 포함한 중증 손상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중증 손상자 발생의 위험성은 사고 기전이 전복사고, 정면충돌, 그리고 좌측 측면충돌 경우 증가하며, 안전장치 미사용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다. 중증 손상자의 손상 부위는 머리 및 목 손상이 가장 많고, 흉부 손상 및 복부 손상이 그 다음 빈도이다. 경미한 교통사고 탑승자 손상에 대한 올바른 접근은 적확한 사고 현장 평가와 사고의 분류 단계에서 사고 기전 및 차체의 손상 특성에 대한 이해, 환자의 손상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중증 손상 발생에 대한 예방 대책은 안전장치 장착 및 착용에 관한 법규를 제정 및 강화하고, 준수된 안전 행동에 대하여 사회적 제도를 통한 혜택을 고려하는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대상 및 방법 1. KIDAS 데이터베이스 소개 및 연구 대상 2. 손상중증도 분류 정의 3. 낮은 변형범위구역과 연관된 교통사고 탑승자 손상의 특성 비교 4. 통계 방법 Ⅲ. 연구 결과 1. 낮은 변형범위구역과 연관된 교통사고 탑승자의 일반적 특성 2. 낮은 변형범위구역과 연관된 교통사고 탑승자의 중증 손상자 비율 3. 차체손상 부위별 변형범위구역에 따른 탑승자손상 및 중증 손상자 발생률 4. 중증 손상자의 변형범위구역에 따른 손상 영역 비교 5. 탑승자 위치, 안전벨트 착용 및 에어백 전개여부에 따른 낮은 변형범위구역과 연관된교통사고 탑승자 손상중증도 비교 6. 탑승자 사망의 특성 Ⅳ. 고찰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