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ladon lion-shaped candlestick which recently excavated from the the Dongsan-dong mural tomb in Pyongyang, was the production of the south of the Yangtze River in the early period of the Eastern Jin Dynasty. This candlestick which buried in the Han’s tomb of northwestern Korean peninsula in the second half of 5th century A.D.,testified the process that local situation changed dramatically and lost the communication with the south of the Yangtze River gradually from the middle period of 4th century. The celadon excavated from the Honam-ribuldanggul M4 is probably the sample reflecting the exchange of the Koguryo and the Southern Dynas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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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동산 벽화고분에서 새로 출토된 청자 벽사형 촛대는 동진 조기 중국 강남지역 생산품이다. 이는 5세기 후엽 한반도 서북부 한인 묘에 부장된 것으로, 4세기 중엽 이후 이 지역 한인 사회 정세에 커다란 변화가 발생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으로, 점차 강남지역과의 연계를 잃어버리는 과정을 나타낸다. 평양 호남리 불당곡 4호묘 출토 청자도 당시 고구려 정권과 남조정권의 교섭 상황을 반영하는 실례가 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청자사자형기의 제작연대 3. 동산동 벽화고분의 시대와 특징 4. 청자사자형기의 부장으로 보는 4세기 한반도 서북부 사회의 변화 5. 결론 주석 Abstract
키워드
평양 동산동벽화 고분벽사형촛대 동진 청자 문화교류Pyongyang the Dongsan-dong mural tomb lion-shaped candlestick the Eastern Jin Dynasty celadon cultural exchange
부산대학교 중국전략연구소(구 부산대학교 중국연구소) [Institute of China Strategy]
설립연도
2006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소개
본 연구소의 설립을 통해 우선 한중 양국 국민의 상호이해와 교류증진을 위한 인문, 사회과학적인 연구는 물론이고, 이를 통해 기업(인)이 중국에 안정적인 정착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각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게다가 본 연구소는 기존의 연구소의 기능과는 달리 단순한 학술 교류에 머물지 않고 인적 교류를 통해 양국관계의 이해를 증진하고 나아가 한국과 중국의 각종 프로젝트를 적극 유치, 개발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재원의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