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의 ‘어머니 되어가기’에 관한 질적 연구 : 일본인 어머니를 중심으로
Qualitative study on ‘Becoming a mother’ of married immigrant women in multi-cultural families : Centered on Japanese mother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일본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일본교육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0권 제1호 (2015.08)바로가기
  • 페이지
    pp.65-85
  • 저자
    이유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678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 substantive theory to explain ‘Becoming a mother’ by examining the vivid experiences of ‘Becoming a mother’ of married immigrant Japanese women and, conducting in-depth analysis on the essence and definition. For such,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comprised of 5 Japanese women who were married to Korean men, who had migrated to Korea and who were experienced in child raising. 4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on them and qualitative analysis was carried out by applying the said material to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of Strauss and Corbin (1998). The result of the analysis was identified with 4 core category, 12 sub-categories and 98 concepts. Consequently, ‘becoming a mother’ of married immigrant Japanese women can be determined as a process into ‘Living augustly as a Korean mother.' This study hopes to become a useful basic materials for various education and for the development of support programs that would assist the role as a mother for them.
한국어
본 연구는 일본 결혼이주 여성들의 ‘어머니 되어가기’의 생생한 경험을 탐색하고, 본질과 의미를 심층적으로 파악하여, ‘어머니 되어가기’를 설명할 수 있는 실체적 이론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의 참여자들은 한국남성과 결혼하고 한국으로 이주하여 자녀양육을 경험하고 있는 5명의 일본 여성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을 대상으로 3∼4회에 걸친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그 자료를 Strauss와 Corbin(1998)의 근거이론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질적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4개의 핵심범주, 12개의 하위범주, 98개의 개념으로 도출되었다. 결과적으로 일본 결혼이주여성들의 ‘어머니 되어가기’는 ‘한국인 어머니로 당당히 살아가기’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가 이들이 어머니로서의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어
本研究では、日本人結婚移住女性の「母になる」の生き生きとした経験を探索し、本質と意味を深く把握して、「母になる」を説明することができる実体的理論を構築することに目的がある。このため、本研究の参加者は、韓国人男性と結婚して韓国に移住し、子育てを経験している5人の日本人女性で構成されている。彼らを対象に3〜4回の深層面談を実施し、そのデータをStraussとCorbin(1998)の根拠理論研究方法を適用して質的分析した。分析結果は、4つの主要カテゴリー、12のサブカテゴリー、98つの概念に分類された。その結果、日本人結婚移住女性の「母になる」は、「韓国人の母として堂々と生きていく」に進んでいく過程だと言うことができる。本研究が、彼女たちが母親としての役割遂行の助けになるさまざまな教育及び支援プログラム開発に有用な基礎資料を提供するものと期待される。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참여자
  3. 연구자의 역할
  4. 자료수집
  5. 자료분석
  6. 연구의 엄격성
  7. 연구의 윤리적 배려
 Ⅲ. 연구결과
  1. 개방코딩: 근거자료의 범주화
  2. 축 코딩: 범주의 맥락과 흐름
  3. 선택 코딩: 범주의 통합과 정교화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抄錄
 [Abstract]

키워드

다문화 어머니 되어가기 결혼이주여성 Multi-cultural becoming a mother married immigrant women 多文化、母になる、結婚移住女性

저자

  • 이유나 [ Lee, Yu-Na | 가천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일본교육학연구 [韓國日本敎育學硏究]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8581
  • 수록기간
    1996~2020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0권 제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