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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을 유발하는 학교 내적 요인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인식 비교
Comparing Perceptions of Students, Parents, Teachers on School-Internal Factors Inducing Prior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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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교원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권 제4호 (2015.10)바로가기
  • 페이지
    pp.139-158
  • 저자
    박도영, 배주경, 이광상, 이명진, 이상하, 이은경, 최인봉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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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resent study aimed to compare the perceptions of students, parents, and teachers on howschool-internal factors including classes, tests, and entrance exams induce students’ prior learning. For this, survey data of 38,006 students, parents and teachers in 337 primary and secondary schoolswere analyzed. Results revealed that students, parents, and teachers all agreed that students wereled to prior learning mainly because students who received only public education could hardlyget high scores in entrance exams. Difficult and excessive learning contents were also perceivedto be major factors inducing prior learning. Compared to teachers, however, students and parentswere more likely to agree that students were led to prior learning because teachers taught in classesconsidering that their students had already studied the learning contents at private institutions. Itwas also found that the more students and parents were satisfied with their schools, the less theytended to attribute to school-internal factors such as classes, tests, and difficult/excessive learningcontents. While, teachers who positively thought of their own pedagogical activities were foundto ascribe to difficult/excessive learning contents rather than classes and tests. Some recommendationsto reduce school-internal factors inducing prior learning were suggested finally.
한국어
본고는 학교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수업, 평가, 입시가 학생들의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현황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인식을 비교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전국 337개초·중·고등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 38,006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의하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학교 내부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상급학교 입학시험을 지목하였고, 과도한 학습분량과 어려운 학습내용 역시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학교 내부의 주요 요인으로 인식하였다. 하지만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에 비해 선행학습을가정하고 진행되는 학교수업/시험의 선행학습 유발 정도를 상대적으로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한편 학생과 학부모의 경우 학교 만족도가 높을수록 학교수업/시험과 학습분량/내용의 선행학습 유발 정도를 낮게 인식하였고, 자신의 교수 활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교사의 경우 학교수업/시험에 비해 학습분량/내용이 선행학습을 더 유발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학교 내적 요인에 대한 감소 방안을 마지막에 제시하였다.

목차

요약
 Ⅰ. 연구의 배경
 Ⅱ. 선행학습의 개념, 유발 요인, 분석 틀
 Ⅲ. 연구 방법
  1. 설문의 구성
  2. 분석 자료
  3. 분석 방법
 Ⅳ. 연구 결과
  1. 기술 통계 및 차이 검증
  2.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인식 비교
 Ⅴ. 결론
 References
 Abstract

키워드

선행학습 사교육 공교육 정상화 prior learning private education normalization of the public education

저자

  • 박도영 [ Park, Doyoung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교신저자
  • 배주경 [ Pae, Jue-Kyoung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 이광상 [ Lee, Kwang Sang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 이명진 [ Lee, Myung-Jin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 이상하 [ Lee, Sang Ha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 이은경 [ Lee, Eunkyoung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 최인봉 [ Choi, Inbong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Center For Education Research]
  • 설립연도
    1985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교육연구원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개정 2013. 3. 4.> 1. 교육의 기초이론, 교과교육, 교원교육에 관한 연구 2. 현장교육 및 교육정책에 관한 연구 3. 본교의 교육발전 및 교재연구를 포함하는 제반 연구활동<개정 2013. 3. 4.> 4. 교육과정, 통일교육, 다문화교육 및 양성평등교육, 스마트교육 및 뇌기반교육에 관한 연구<개정 2009. 8. 1., 2013. 3. 4.> 5. 국제공동연구<개정 2013. 3. 4.> 6. 각종 교육연구 기관과의 상호 협력 및 그 교류<개정 2013. 3. 4.> 7. 연구결과의 보급 및 출판<개정 2013. 3. 4.> 8. 학술지 발간 9. 교수학습센터(CTL) 운영<개정 2009. 3. 1., 2013. 3. 4.> 10. 그 밖에 총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개정 2009. 3. 1., 2013. 3. 4.>

간행물

  • 간행물명
    교원교육 [Korean Journal of Teacher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5-2042
  • eISSN
    2288-5706
  • 수록기간
    1986~2021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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