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aims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of infectious diseases in Seoul from the perspective of historical study. The research question starts with the idea that understanding the features of the outbreak of communicable diseases for the last decade could help public health authorities in Seoul to better cope with upcoming risks in the future. The high frequency of the recent outbreaks of infectious diseases in Seoul is due to neither malnutrition nor unhygienic environment. Considering that the rapid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has had a strong impact on regional economy and urban development in Seoul, historical research and heuristic search were conducted to provide information on the long-term trends and characteristics of the outbreaks of infectious diseases. The findings could be used to better deal with infectious diseases in other cities as well.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의 전염병 발생 특성을 연구사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데에 있다. 지난 1세기 동안 서울 의 전염병 발생과 대응에 관한 논의는 향후 서울의 전염병 대응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 고 있다. 최근 서울의 전염병 발생은 낙후된 위생시스템의 문제도 아니었고 부족한 영양상태 때문도 아니었기에 전염병 확산이 현대 도시에 주는 메시지는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전염병은 오랜 도시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으며, 과거 서울의 전염병 확산에 관한 연구사적 고찰을 통해 현대 서울의 전염병 대응 및 바람직한 보건행정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도시에서의 전염병 확산은 지역경제 및 도시 개발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전염병에 대한 도시사적 연구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연구방법론으로 역사적 연구기법과 발견적 탐색기법이 활용되었다. 이 같은 맥락에서 과거 서울의 전염병의 발생특성에 대한 역사적 연 구는 현재 서울의 전염병 및 방재정책수립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I. 서론 II. 연구 방법 및 자료 III. 서울의 시대별 전염병 발생 특성 1. 조선후기 및 일제 서울의 전염병 2. 1기: 해방직후의 콜레라 확산 3. 2기: 도시에 확산되는 성병 4. 3기: 줄어드는 결핵 5. 4기: 해외유입 감염병의 증가 IV.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 References
키워드
연구사적 고찰전염병서울보건historical studyinfectious diseasesSeoulpublic health
저자
최충익 [ Choongik Choi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Kangwon National University ]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