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논문

가치, 경험, 지각 - 원자력 수용성에서 가치 및 경험 기반 중층모형(Multi-layer Model)의 적합성에 대한 탐색적 연구 -
Value, Experience, and Perception - Exploring the Applicability of Value and Experience based Multi-layer Model in Explaining Acceptance of Nuclear Power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제8호 (2015.08)바로가기
  • 페이지
    pp.175-197
  • 저자
    유연재, 김서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515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revious risk perception paradigm depends heavily on perception factors, disregarding the empirical factors as value and experience. We thus developed the multi-layer model with a causal chain of value, perception and acceptance and tested it using empirical data. First, a structural equation analysis of the data shows that the multi-layer model revealed the high degree of fit in explaining the perception. Second, value explained more perception factor than experience did. For instance, environmentalism, technological optimism among values, Fukushima accidents and corruption scandal exhibit a higher explanation power than climate change. Lastly, the perceived risk and negative affect influenced acceptance more than knowledge and benefit. Our study contributes to highlighting the new variables - value and experience - which decision-makers should consider in making the nuclear policy.
한국어
기존의 원자력 수용성 설명연구들은 위험지각 패러다임에 기반하여 지각적 요소를 강조하고 있어 수용성을 결정하는 데 있어 가치적, 경험적 요소를 간과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가치·경험→ 지각 →수용성’으로 이어지는 중층모형(multi-layer model)을 구성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중층모형을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한 결과 첫째, 본 연구에서 제안한 중층모형이 수용성 설명모형으로서 높은 적합도를 보이고 있었다. 둘째, 경험보다는 가치가 위험지각 패러다임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치요인에서는 환경주의보다는 과학적 낙관주의가, 경험요인에서는 기후변화보다는 원전비리와 후쿠시마 원전사고관련 경험이 지각된 위험과 부정적 감정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최종적인 원자력 수용성에는 지식과 지각된 편익보다는 지각된 위험과 부정적 감정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위험지각 패러다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경험과 가치의 역할에 대해 모형구성을 통해 실증함으로써 원자력 관련 정책결정에서 고려해야할 새로운 요소를 발견했다는 함의를 갖는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연구의 배경 및 목적
 Ⅱ. 이론적 배경 및 분석모형
  1. 경험(기후변화, 후쿠시마 원전사고, 원전비리)과 원자력
  2. 가치(문화편향, 과학적 낙관주의, 환경주의)와 원자력
  3. 탐색적 연구모형
 Ⅲ. 자료 및 문항 설명
 Ⅳ. 분석결과
  1. 측정모형 검증
  2. 연구모형 검증
 Ⅴ. 연구의 요약 및 함의
 References

키워드

원자력 수용성 심리측정패러다임 지각과 경험 지각과 가치 acceptance of nuclear power psychometric paradigm perception experience value

저자

  • 유연재 [ Yeon Jae Ryu | 아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 The 1st author
  • 김서용 [ Seo Yong Kim |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위기관리논집 제11권 제8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