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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불확실성 시대의 낯설어짐에 대해서 : 학문적 감수성의 변화를 중심으로
On Alienation in the Age of Uncertainty: Changes in the Academic 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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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융합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융합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3권 제1호 (2015.06)바로가기
  • 페이지
    pp.7-24
  • 저자
    김태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485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Continuing process of differentiation is making the world ever more complex. Liberating individuals, which has been the main subject of the modern times, seems to have accomplished its initial goal as the communication among the liberated enhanced. However, the fact that social integration is still out of reach calls for researches on the post-modern world. The irony of individuals being more alienated than ever despite being liberated and connected is assessed by reviewing works on the changed nature of the world we live in. Moral consent among individuals is highly unlikely to happen when they are so alienated from each other. Now the matter of right or wrong needs to be imagined and discussed actively. Individuals, however impossible it is for them to live alone, are being forced to endure the life of being highly alienated from each other.
한국어
지속적인 분화의 경향은 당대 사회를 보다 더 복잡한 것으로 구성해내고 있다. 근대 담론의 주제였던 인간 개인의 해방은 얼핏 이루어진 듯 하고, 사람들 간의 소통성 또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증대됐다. 하지만 여전히 요원한 사회통합은 근대 이후 세계에 대한 탐구의 적시성을 담지한다. 여기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회적 관계의 변화를 논한 연구들의 학문적 감수성을 중심으로 해방된 개인들 간의 오히려 증대된 낯설어짐을 탐구한다. 서로로부터 낯설어진 개인들 간에는 도덕적 동의가 존재하기 힘들고, 이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마저도 상상되어야 한다. 오늘날의 개인은 오롯이 혼자 살아갈 수 없지만 어떻게든 살아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목차

요 약
 Ⅰ. 들어가는 글
 Ⅱ. 제도의 개인화와 학문적 감수성의 변화
  1. 소외의 문제와 유토피아에 대한 인식
  2. 정보화 논의와 소통의 증대
  3. 후기 근대 세계의 시대규정과 해방된 개인
  4. 제도의 개인화와 소외
 Ⅲ. 사회 속에서 해방되어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탐구
  1. 사회통합과 도덕
  2. 협력하는 헤파이스토스
 Ⅳ. 결론
  1. 불확실성 속으로 해방되어 낯설어진 개인들
  2. 원자화된 개인들의 공동체를 상상하는 일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불확실성 후기 근대 복잡성 낯설어짐 학문적 감수성 uncertainty post-modern complexity alienation academic sensibility

저자

  • 김태호 [ Andrew Ho Kim | 고려대학교 대학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융합인문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nverging Humanities]
  • 설립연도
    2013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인간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제사항을 연구하고, 그에 관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또한 이를 통해 한국사회의 인본주의 진흥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학회는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학제간 연구와 융복합 연구를 지향하고 수행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융합인문학 [Korean Journal of Converging Humanities]
  • 간기
    연간
  • pISSN
    2288-6222
  • eISSN
    2288-7512
  • 수록기간
    2013~2019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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