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의 외상성 사건 경험과 PTSD 증상의 관계 - D 유형 성격과 대처 방식의 조절효과 -
The Relationship between Traumatic Events and PTSD Symptomes of Urban Fire fighters -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Type D Personality and Coping styl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raumatic events and urban firefighter's PTSD symptom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type D personality and coping style. Th Experiences of traumatic events, Post-traumatic stress Scale(PDS-K), Ways of Coping Checklist(WCC) and DS14 scales were administerd to 314 firefighters working in Chungbuk. The results are as followed. The level of PTSD symptoms of firefighters was not ignorable. The rate of the PTSD high-risk group in firefighters in this study was 9.7% using PDS-K, with an over 21-point cutoff score. traumatic events were powerful factors to exacerbate the level of PTSD symptoms. traumatic events were predictive of PTSD. Results have shown that Active coping and Passive coping style could influence PTSD symptoms through main effects. The traumatic events decreased PTSD symptoms through interacting with Passive coping style. Unexpectedly, Active coping style which are used by firefighters were not helpful to reduce the level of PTSD symptoms. Finally, implication and limitation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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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소방공무원이 경험하는 외상성 사건 경험과 PTSD 증상 수준의 관계를 알아보고, 외상성 사건 경험이 PTSD 증상 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D 성격 유형과 대처방식이 조절효과를 가지는지를 알아보았다. 대처방식은 적극적 대처와 소극적 대처로 구분하였다. 연구 대상은 충북 지역의 8개 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외상성 사건의 경험이 거의 없는 행정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제외하고, 화재진압, 구조, 구급에 배치되어 있어 충격적인 사건을 겪을 확률이 높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 하였으며 총 31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 대상인 소방공무원 중 29명(9.23%)이 심한 정도의 PTSD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PTSD 관련 변인들과 PTSD 증상 수준 간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외상성 사건 경험 빈도, D 유형 성격, 적극적 대처 및 소극적 대처 모두가 PTSD 증상 수준과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다음으로 외상성 사건 경험 빈도가 PTSD 증상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외상성 사건 경험 빈도가 PTSD 증상 수준을 예측하였다. 마지막으로 외상성 사건의 경험 빈도가 PTSD 증상 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D 유형 성격, 적극적 대처, 소극적 대처가 조절효과를 가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외상성 사건의 경험 빈도와 PTSD 증상 수준과의 관계는 D 유형 성격과 소극적 대처 사용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왔다. 외상성 사건 경험 빈도와 PTSD 증상 수준 사이에서 적극적 대처의 조절 효과는 유의미 하지 않았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2. 성격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3. D 유형 성격(Type D Personality) 4. 대처방식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Ⅲ. 방법 1. 연구대상 2. 측정도구 3. 분석방법 Ⅳ. 결과 1. 인구 통계학적 특성 2.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에 대한 기술통계 3.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증상 수준 집단별 대처방식의 사용 4. PTSD 점수의 D 유형 성격 집단별 평균차이 5.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증상 관련 변인들의 상관분석 6. 소방공무원의 외상성 사건 경험 빈도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증상 수준에 미치는 영향 7.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증상 수준에 대한 외상성 사건 경험 빈도와 D 유형 성격의 조절효과 8.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증상 수준에 대한 외상성 사건 경험 빈도와 소극적 대처의 조절효과 9.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증상 수준에 대한 외상성 사건 경험 빈도와 적극적 대처의 조절효과 Ⅴ. 논의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