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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국자감 학관(學官)에 관한 일연구
A Study on the Instructor of Kookjagam(國子監) in Koryeo(高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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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교원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권 제3호 (2015.07)바로가기
  • 페이지
    pp.47-66
  • 저자
    김성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095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on the instructor[學官] of Kookjagam which was the central educational institution during Koryeo dynasty. This study was analyzed and examined the name, organization, qualification, and evaluation on the Koryeosa(高麗史), Koryeosajeolyo(高麗史節要), Dongkooktonggam(東國通鑑), Dongsakangmok(東史綱目) etc. The name of Kookjagam was changed to Kookhak(國學)→Seonggyungam(成均監)→Seonggyungwan (成均館)→Kookjagam→Seonggyungwan. The changes of the Kookjagam's name also brought the change in the organization. The organization of Kookjagam was classified administrative management position, Confucianism teaching position, technical teaching position, clerical position. The qualifications of instructor were professional knowledge, executive faculty, and old etc. And the evaluation of instructor were the number of pupils, the number of participants in the civil service examination, the number of lecture subjects, the number of on-duty hours, the number of off-duty hours etc.
한국어
『증보문헌비고』학교고에도 일렀듯이, 인간에게는 아름다운 재질(잠재력)이 있는데 그러한 재질을 길러내고 성취케 하는 것은 가르치는 자 곧 학관의 역할이다. 그리하여 일찍이 문종 (1063)은 국자감 학생들의 학업 태만의 책임이 학관에게 있음을 분명히 한 바 있다. 본 연구는 고려 최고 교육기관으로 국자감 학관에 관한 것으로, 그 명칭, 직제, 자질, 고과 등을 통해 당시 학관의 모습을 구명해 보고자 하였다. 국자감에는 정7품에서 정8품의 유학박사와 종8품에서 종9품의 기술박사, 그리고 종9품의 조 교외에 경사교수, 사장, 사유 등으로 불리는 학관이 있었다. 국자감의 직제는 대체로 행정관리 직, 유학교수직, 기술교수직, 사무직으로 대별된다. 문종조 기록을 중심으로 볼 때, 행정관리직 으로 제거, 동제거, 관구, 판사, 좨주, 사업, 승, 주부 등이 있었고, 유학교수직으로 국자·대학·사 문 박사, 조교 등이 있었으며, 기술교수직으로 율·서·산 박사 등이 있었고, 사무직으로 서사와 기관 등이 있었다. 또한, 학관의 자질로는 경명(경전에 통달하고 서적을 두루 읽은 유자, 경전에 밝고 널리 통 달한 자, 경학과 제술에 뛰어난 선비 등), 행수(부지런하고 민첩한 자, 덕행을 부지런히 닦아 모범이 되는 자 등), 노성(노련하고 성숙한 자) 등이 중시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교관들 중에는 육경 중 겨우 한 두 가지 경에 통할 뿐인 전문적 자질도 제대로 구비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한편, 학관의 평가 기준은 제자의 수, 과거응시자수, 강의과목수, 실제 근무일수, 각종 휴가일 수 등이 있었다. 일찍이 목종(1003)이 학관의 교육이 점점 나태해지는 것을 염려하여 박사·사 장으로서 생도를 권장하여 근로한 공로가 있는 자를 이름을 기록하여 올리도록 했는데, 특히 부지런히 좋은 가르침을 행한 학관의 경우 순번을 뛰어넘어 관직에 발탁한 사례는 주목할 만 하다.

목차

<< 요약 >>
 Ⅰ. 머리말
 Ⅱ. 명칭
 Ⅲ. 직제
 Ⅳ. 자질
 Ⅴ. 고과
 Ⅵ. 맺음말
 References
 Abstract

키워드

국자감 학관 직제 자질 고과 자질(qualification) Kookjagam(국자감) instructor(학관) organization(직제) valuation(고과)

저자

  • 김성혜 [ Kim, Sung-Hye | 신라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Center For Education Research]
  • 설립연도
    1985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교육연구원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개정 2013. 3. 4.> 1. 교육의 기초이론, 교과교육, 교원교육에 관한 연구 2. 현장교육 및 교육정책에 관한 연구 3. 본교의 교육발전 및 교재연구를 포함하는 제반 연구활동<개정 2013. 3. 4.> 4. 교육과정, 통일교육, 다문화교육 및 양성평등교육, 스마트교육 및 뇌기반교육에 관한 연구<개정 2009. 8. 1., 2013. 3. 4.> 5. 국제공동연구<개정 2013. 3. 4.> 6. 각종 교육연구 기관과의 상호 협력 및 그 교류<개정 2013. 3. 4.> 7. 연구결과의 보급 및 출판<개정 2013. 3. 4.> 8. 학술지 발간 9. 교수학습센터(CTL) 운영<개정 2009. 3. 1., 2013. 3. 4.> 10. 그 밖에 총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개정 2009. 3. 1., 2013. 3. 4.>

간행물

  • 간행물명
    교원교육 [Korean Journal of Teacher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5-2042
  • eISSN
    2288-5706
  • 수록기간
    1986~2021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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