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동해 해역의 지명 병기 논리와 접근 : 통일성에서 다양성의 관점을 중심으로
Exploring Rationale and Approach for Dual Naming of East Sea : From Unity to Variety Perspective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지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지도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1호 (2015.04)바로가기
  • 페이지
    pp.1-12
  • 저자
    김순배, 이상균, 김영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854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notation of East Sea is not only to be understood as a cartographic marking on a map but also is to be considered as a synthetic geographical context that implies cultural, political, and symbolic significance. This presents philosophical perspectives of dual naming in toponyms with their geographical values of place names. Thus, this paper discusses the philosophical rationales for the dual naming of the East Sea from contrasting the perspectives of modernism and post-modernism. The post-modernism approach to dual naming of geographical names can be applied to the standardization and unification of geographical names that have been reflected one object to one toponym in the standardization process of geographical naming. Utilization of electronic maps contributes to the dual naming and its multiple notations of geographical features, which enables the notation of place names through zooming in and out without extra effort on electronic maps that is impossible on paper maps. Thus, the principle of multi-naming can be suggested as a rationale for the dual naming notation of the East Sea on electronic maps. From the discussion stated above, it can be inferred that the postmodernism driven multi-toponyms can be a rationale for the dual naming of the East Sea. It is also inferred that the postmodernism perspectives of dual naming on geographical features can be used as an alternative approach that may adjust conflicts caused by the standardization processes of geographical names maintaining the claim of the one object to one name principle.
한국어
동해 표기는 지도상의 표식일 뿐만 아니라 문화적, 정치적, 역사적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는 종합적인 지리적 형체이다. 동해 표기는 지도에서 지명이 지니는 지리적 가치와 함께 공동의 지리적 영역에 대한 지명의 공유 차원과도 연관하여 논의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동해 해역의 지명 병기를 위한 논리적 접근의 시작을 포스트모더니즘 관점에서 찾고자 한다. 본 논문은 동해 병기에 있어 지명 표준화와 지명 통일화에 대해 다양성과 차이성을 반영하는 다지명주의 관점의 1객체 다지명 원칙의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전자지도에서는 종이 지도와 달리 다양한 축척에서의 지명 표기와 병기가 가능한 만큼 다지명 원칙과 근거는 전자지도상의 지명 표기와 병기의 근거로도 제시될 수 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본 논문에서 논의하고 있는 지명 병기의 포스트모더니즘적 관점은 공식적인 하나의 표준 지명을 지향하는 지명 표준화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조정하거나 해결하는데 적용되는 대안적 시각으로 이해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앞으로 동해 해역의 지명 병기에 있어 토착 지명과 복수 지명에 대한 입체적 위상 관계의 연구가 활발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
 II. 지명 병기의 연구 경향과 목적
  1. 동해 지명의 최근 연구 경향
  2.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III. 통일성에서 다양성의 존중으로:탈근대주의 혹은포스트모더니즘으로의 전환
  1. 시간과 공간, 그리고 통일성과 다양성의 조화
  2. 구심적 지명과 원심적 지명의 공존
 IV. 지명 표준화의 한계와지명 병기의 필요성
  1. 지명 표준화와 ‘1 객체 1 지명 원칙’의 한계
  2. ‘1 객체 다 지명 원칙’으로의 전환과 지명병기의 당위성
 V. 결론
 註
 참고문헌

키워드

동해 표기 지명 병기 포스트모더니즘 지명 표준화 다지명주의 East Sea notation Dual naming of geographical names Postmodernism Standardization of geographical names Multi-toponymism

저자

  • 김순배 [ Sun-Bae Kim | 한국교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강사 ]
  • 이상균 [ Sangkyun Yi |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
  • 김영훈 [ Young-Hoon Kim | 한국교원대학교 지리교육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도학회 [The Korean Cartographic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지리학
  • 소개
    한국지도학회는 지도학, 측지학, 지리학, 지리정보학 등 지도관련 학문에 관한 연구와 지도제작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설립하였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사업을 추진한다. 1. 지도학의 발전을 위한 학술 및 연구활동의 장려와 지원 2. 지도제작기술의 향상을 위한 연구 및 관련 학회와의 교류 3. 정부 또는 공공단체 등에서 행하는 지도제작사업에 대한 기술 협조 및 공동 연구 수행 4. 국제지도학회의 총회, 학술발표회 및 전시회 등에 한국 대표 파견 5. 국제지도학회 회원국 상호간의 정보 교환 및 국제친선도모 6. 학회지와 지도학 관련 도서 및 연구 성과물 등의 간행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지도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Cartographic Association]
  • 간기
    연3회
  • pISSN
    1598-6160
  • 수록기간
    2001~2020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89 DDC 91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지도학회지 제15권 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