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은 1899년 5월 개항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가운데, 인천, 목포, 부산 등지와 더불어 개항도시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곳이 다 이에 군산이 가지고 있는 근현대시기 지역의 역사성(historical locality)과 장소성(identity of the place) 이라는 특성을 '근대역사문화 벨트화' 및 '근대역사경관'으로 묶어 역사문화 및 교육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여기에서는 이 사업추진의 개요와 주요 내용을 살피는 가운데, 특히 원도심 재생 사업에 대해 검토하며, 그 의의와 향후의 과제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I. 서론 II. 사업추진의 개요와 내용 III. 근대역사경관을 활용한 원도심재생 IV. 결론에 대신하여 참고문헌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