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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四學) 교관에 관한 일연구
A study on the instructor of Sahak in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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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교원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0권 제4호 (2014.10)바로가기
  • 페이지
    pp.255-271
  • 저자
    김성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570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structor of Sahak(四學) in Joseon Dynasty. For this,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method of literature examination. Sahak was Four educational institutions established in the suburb and middle part of Seoul. There was a instructor who called Kyokoan(敎官), Hakkoan(學官), Sayu(師儒), Hakkyosu(學敎 授) etc. in Sahak which secondary national school in Joseon Dynasty. In Sahak, its education was carried out by instructors dispatched from Seongkyunkoan(成均 館) in the former, by instructors who were in full service in the latter period, to improve the substantial effect of education. The regular staff of instructor was in short supply continually. A government official in those days had a dislike to be instructor because that hard promotion and success. And people who were not prepared disposition and capability as instructors were entered upon the teaching profession, and lead to dereliction in education. The qualifications of instructor were professional knowledge, executive faculty, and old etc. The evaluation of instructor had performed two things-instructor and student-simultaneously, the absence of instructor and number and scholastic attainments degree of student.
한국어
예나 지금이나 교육의 성패는 교사에게 달려 있다고 하여 가르치는 자의 역할을 중시했다. 조선시대 중등 관학인 사학에는 교관, 학관, 사유, 학교수 등으로 불리는 교육을 담당하는 자들 이 있었다. 교관제는 겸임제와 전임제가 번갈아 시행되었는데, 계속된 교관 증원 요청에서 볼 때 충분한 교관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당시 교관직은 승진과 출세가 어려운 한직으로 보아 이를 기피했고, 이는 교관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자들이 교관직에 나아가는 결과를 초래했다. 교관의 자질로는 경명, 행수, 그리고 노성 등이 중시되었 는데, 인지적 측면에 관한 ‘경명’과 정의적・활동적 측면에 관한 ‘행수’ 외에 대체로 ‘노성’ 즉 나 이가 많은 사람을 선호했는데, 이는 다른 자리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에 가르치는 데 마음을 다 하지 않는 젊은 선비들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교관에 대한 평가는 교관 자신의 근만 뿐 아니라 유생에 대한 평가도 병행되었는데, 거재하는 생원은 몇 명이고 유학은 몇 명인지 유 생수와 유생의 학업성취도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때로는 무시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평가 결과에 따라 포폄을 가하거나 바로 발탁하여 등용하기도 하였으며, 때로 유생들의 유임 요청이 있을 때는 이를 받아들여 유임키도 하였다. 그러나 대체로 근무 여부를 충분히 파악하 기 어려워 다른 방법을 강구토록 하는 등 교관 평가에도 한계가 있었던 듯하다.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경명과 행수를 갖춘 교관이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교육에 임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책적・제 도적 뒷받침이 따라야 한다. 그러나 당시 사학의 겸임교관제, 부실한 교관 공궤, 교관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국 교육 부진으로 이어졌다.

목차

<< 요약 >>
 Ⅰ. 시작글
 Ⅱ. 중간글
  1. 명칭
  2. 정원
  3. 임기
  4. 자질
  5. 평가
 Ⅲ. 마침글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사학 교관 겸임제 교관구임법 자질 평가 Sahak(四學) Kyokoan(敎官) system of concurrent posts rule of long undertaking qualification evaluation

저자

  • 김성혜 [ Kim, Sung-Hye | 신라대학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Center For Education Research]
  • 설립연도
    1985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교육연구원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개정 2013. 3. 4.> 1. 교육의 기초이론, 교과교육, 교원교육에 관한 연구 2. 현장교육 및 교육정책에 관한 연구 3. 본교의 교육발전 및 교재연구를 포함하는 제반 연구활동<개정 2013. 3. 4.> 4. 교육과정, 통일교육, 다문화교육 및 양성평등교육, 스마트교육 및 뇌기반교육에 관한 연구<개정 2009. 8. 1., 2013. 3. 4.> 5. 국제공동연구<개정 2013. 3. 4.> 6. 각종 교육연구 기관과의 상호 협력 및 그 교류<개정 2013. 3. 4.> 7. 연구결과의 보급 및 출판<개정 2013. 3. 4.> 8. 학술지 발간 9. 교수학습센터(CTL) 운영<개정 2009. 3. 1., 2013. 3. 4.> 10. 그 밖에 총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개정 2009. 3. 1., 2013. 3. 4.>

간행물

  • 간행물명
    교원교육 [Korean Journal of Teacher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5-2042
  • eISSN
    2288-5706
  • 수록기간
    1986~2021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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