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used semantic network analysis to analyze the scholars, governmental institutes and anti-terrorism laws to establish the concept of terrorism. First, the most frequent key words were commonly “goal”, “violence”, “politics” and “behavior”. The result shows that terrorism accompanies violence to achieve political goals differently from general crimes. Second, the concepts of “terror” and “terrorism” were used commonly. There could be some disputes as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groups in the aspect of purpose. Third, there were two aspects in the method. There were the same opinions on “violent behavior” in the physical aspect and “menace” and “terror” in the psychological aspect. Fourth, there were two aspects in the damaged ones. There were words like “nation”, “territory” and “government” in the aspect of objects and “individuals”, “lives”, “human beings” and “physical bodies” in the aspect of human beings.
한국어
이 연구는 테러리즘의 개념 정립을 위하여 학자, 국가기관, 대(對)테러리즘 관련법을 대상으로 언어네트워크방법론(semantic network analysis)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통적으로 빈도가 높은 주제어는 “목적”, “폭력”, “정치”, “행위”로 나타났는데, 이는 테러리즘이 일반범죄와 상이(相異)하게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폭력을 수반한 행위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도출된 것으로 보인다. 둘째, 개념(槪念) 측면에서 “테러”와 “테러리즘” 개념이 혼용(混用)되고 있었고, 목적 측면에서 집단 간에 차이가 있어 논란의 여지가 있다. 셋째, 수단(手段) 측면을 이원화(二元化)하여, 물리(物理)적 측면의 “폭력행위”와 심리(心理)적 측면의 “위협”과 “협박” 등에 대해서는 공통된 견해를 보였지만, 그 범위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넷째, 피해(被害) 대상 측면도 이원화하여, 대물(對物)적 측면에서 “국가”, “영토”, “정부” 등이 언급되었고, 대인(對人)적 측면에서 “개인”, “생명”, “인간”, “신체” 등이 나타났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분석의 틀 1. 분석의 방법 및 절차 2. 분석의 대상 Ⅳ. 분석 결과 1. 핵심주제어 분석 2. 언어네트워크분석을 통한 테러리즘 개념 정립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테러테러리즘폭력행위terrorterrorismviolent behavior
저자
Dae Sung Lee [ 이대성 | Dong-Eui University ]
1st author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