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위기극복 측면에서 여성부장관의 정책 변화 추이 분석 -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차이를 중심으로 -
The Analysis of the Tendency from the Minister of the Gender Equality and Family in Terms of the Overcome of Gender Crisis - Focused on the Difference between Rho Moo-Hyoun and Lee Myung-Bak Administration -
This study analyzed trends in policies on women observed in the women's policy trends of minister of the gender equality and family in order to overcome the gender crisis through semantic network analysis. Especially it is focused on the Lee Myung-Bak and Roh Moo-Hyoun administration. So it is founded out the change of the women's policies and it'll become academic foundations. First, the Keyword 'women' had high centrality in the every minister except minister Kim Keum-Lae. In case of Roh Moo-Hyoun administration, keywords 'women', 'problem', 'Irregular workers', 'international', 'human power', 'underprivileged' had high centrality in the inaugural speech of minister Ji Eun-Hee. Kewords 'new', 'childcare', 'society', 'nation', 'childcare paradigm', 'improvement of women's status' had high centrality in the inaugural speech of minister Jang Ha-Jin. In the case of Lee Myung-Bak administration, keywords 'policy', 'promoting', 'government', 'political problem', 'new administration', 'work' had high centrality in the inaugural speech of minister Byoun Do-Yun. And Kewords 'work', 'life', 'home', 'economy', 'achievement' had high centrality in the inaugural speech of minister Baek Hee-young. Keyword 'family' had higher centrality than other minister's speech in the inaugural speech of minister Kim Geum-Lae and keywords 'policy', 'gender', 'women', 'capability' had high centrality.
한국어
이 연구는 젠더 위기 극복측면에서 우리나라 여성부장관의 여성정책의 변화 추이를 언어네트워크 방법론을 통해 분석하였다. 특히, 노무현 정부시기와 이명박 정부시기의 여성부 장관의 여성정책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여성정책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 왔는지를 도출해 보고자하며, 이는 우리나라 여성정책의 학문적 정체성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김금래 장관을 제외한 분석한 모든 장관의 경우 “여성”의 중심성이 가장 높았다. 노무현 정권의 경우, 지은희 장관 취임사는 정책 경향성 내지 정책의 패턴을 살펴보기 위하여 언어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한 결과 “여성”키워드의 중심성 값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문제”, “비정규직”, “국제”, “인권”, “소외계층” 등의 키워드 중심성 값이 높았다. 장하진 장관 취임사는 “새로운”, “보육”, “우리사회”, “국가”, “보육패러다임”, “여성지위향상” 등의 키워드가 중심성 값이 높았다. 이명박 정권의 경우, 변도윤 장관 취임사는 “정책”, “추진”, “정부”, “정책과제”, “새정부”, “일”등의 키워드가 높았다. 백희영 장관 취임사는 “일”, “생활”, “가정”, “경제”, “성과” 등의 키워드가 중심성 값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김금래 장관의 취임사는 “가족”키워드의 중심성 값이 가장 높게 나타나 다른 장관들이 “여성”키워드의 중심성 값이 가장 높았다는 것에 비하여 특이했다. 다음으로, “정책”, “성”, “여성”, “역량”등의 키워드의 중심성 값이 높았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도입 Ⅱ. 이론적 논의 1. 우리나라 여성정책의 변천사 2. 역대 여성부 장관의 정책 변화 3. 연구분석틀 Ⅲ. 조사 설계 Ⅳ. 분석결과 및 시사점 1.『여성부 장관』 취임사의 연구주제어 분석 2. 언어네트워크분석을 통한『노무현 정부』시기 여성부 장관의 정책 패턴 3. 언어네트워크분석을 통한『이명박 정부』시기 여성부 장관의 정책 패턴 4. 시사점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여성부장관여성정책the minister of the gender equality and familywomen's policy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