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lderly driver’s perceived driving ability and driving behavior associated with traffic accident risk. The target of this study was elderly drivers in driver’s license examination offices and senior welfare centers.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rom May 20, 2014 to Jun 7. Totally, the questionnaires of 220 elderly drivers were fully filled out. Men driver, longer the year of driver’s license issued, driving commercial vehicles, occupational driving, longer daytime driving hours, higher frequency of exposed violations were related with perceived driving ability(p<0.01). Having experience of active traffic accident were related with abnormal driving behavior(p<0.05). Accident risk is dependent on 65-74 ages, lower level of education, occupational driving, more frequency of exposed violations, more having experience of active and passive traffic accident(p<0.01). At the last, the factors that affected to the accident risk is situational adaptability(β=-.261, p<0.01), age(β=-.128, p<0.05), frequency of exposed violations(β=.237, p<0.01), having experience of passive traffic accident(β=.175, p<0.05). Based on the results in this paper, it can be concluded that, in order to prevent traffic accident by elderly drivers, there is a need to educate early elderly drivers and occupational drivers. It is also required to make elderly-friendly traffic environment for elderly drivers to drive easily.
한국어
본 연구는 고령운전자의 인지된 운전능력과 운전행동 및 사고위험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시행하였다. 설문조사는 서울·경기지역의 운전면허시험장, 노인종합복지관 및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하여 2014년 5월 20일부터 2014년 6월 7일까지 실시하였으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220명을 최종 연구대상자로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운전능력 점수는 남성인 대상자가(p<0.001), 운전면허 발급연도가 오래될수록(p<0.01), 업무용 자동차를 운전하는 대상자가(p<0.001), 직업운전자가(p<0.01), 하루 운전시간이 길수록(p<0.001), 위반행위 적발횟수가 많을수록(p<0.01) 높았으며, 이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운전행동 점수는 사고 가해경험이 있는 대상자가(p<0.05) 높았으며, 이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사고위험 점수는 65세-74세인 연령대에서(p<0.001), 학력이 낮을수록(p<0.01), 직업운전자가(p<0.01), 위반행위 적발횟수가 많을수록(p<0.001) 사고 가해경험과 피해경험이 있는 대상자가(p<0.01) 높았으며, 이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인지된 운전능력과 운전행동, 사고위험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p<0.01). 운전행동과 사고위험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특히 상황적응력의 경우 위반, 착오, 오류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p<0.01, p<0.001). 주위불안, 자기불안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p<0.001). 사고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상황적응력(β=-.261, p<0.01), 연령(β=-.128, p<0.05), 위반행위적발 횟수(β=.237, p<0.01), 사고피해경험(β=.175, p<0.05)이 사고위험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초기 고령운전자와 직업운전자, 사고 피해경험이 많은 고령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하며, 고령운전자가 쉽게 운전할 수 있는 고령 친화적인 도로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고령운전자의 운전특성 2. 인지된 운전능력에 대한 선행연구 3. 운전행동에 대한 선행연구 4. 사고위험에 대한 선행연구 Ⅲ. 연구 조사 설계 1. 연구의 틀 2. 연구방법 및 측정도구 3. 분석방법 Ⅳ. 분석결과 1. 연구대상자의 특성 2. 운전 특성 3. 인지된 운전능력, 운전행동, 사고위험 수준 4. 연구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인지된 운전능력 5. 연구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운전행동 6. 연구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사고위험 7. 연구대상자의 인지된 운전능력과 운전행동 및 사고위험의 관련성 8. 연구대상자의 사고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