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d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non-regular worker’s problem drinking, job stress and mental health focusing on the tension reduction hypothesis and intoxication hypothesis with self-report survey data based on 333 non-regular workers in Seoul and Gyeonggi-do in May 2015. The results showed that mental health appeared to have a complete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problem drinking, while the mediating effect of problem drink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mental health seems partial. That is, a high job stress resulted in mental health problem such as depression and/or anxiety, and mental health also affect problem drinking.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discussed mental health interventions for non-regular workers to relieve job stress and problem drinking.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2012년 5월 서울과 경기지역의 직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333명을 대상으로 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가 문제음주, 정신건강에 대한 인과관계를 살펴보고, 이 관계에 있어 문제음주를 매개변수로 설정한 독성가설모형과 정신건강의 매개효과에 초점을 둔 긴장감소가설모형을 검정하였다. 매개효과분석 결과 직무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문제음주는 매개효과를 보였지만 부분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직무스트레스와 문제음주와의 관계에서 정신건강은 완전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직무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음주를 하고 이로 인해 우울이나 불안감을 느끼기보다는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우울이나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음주를 하는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산업복지 정책 및 실천현장에 주는 함의로서 정규직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이나 건강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전문적인 지원책 마련, 비정규직 근로자의 다양한 직무스트레스의 유형에 따른 차별화된 개입프로그램 도입,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운동ㆍ레크레이션 활동 기회 제공 등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I. 서론 II. 이론적 고찰 1. 직무스트레스와 정신건강 2. 직무스트레스와 음주 3. 음주와 정신건강간의 관계 4. 직무스트레스, 음주 그리고 정신건강 간의 관계 Ⅲ. 연구방법 1. 연구모형 및 가설 2. 조사대상 3. 주요변수의 측정 Ⅳ. 결과분석 1.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주요변수의 기술통계 2. 연구모형 검정: 매개효과분석 V.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직무스트레스음주정신건강job stressproblem drinkingmental health
저자
박수경 [ Soo Kyung Park | 대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이충권 [ Chung Kwon Lee |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BK21플러스사업단 연구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