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a globalizing society, securing food safety requires collaborations among the various trading parter countries. The food safety level of a country depends on the food self-sufficiency level, domestic consumers’ preferences as well as the food safety level of its trading partner countries. To better understand food safety in a society, it is useful to examine food safety issues in foreign countries.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consumer food safety perceptions and competencies of three countries: Korea, China, and United States. From an online survey of 2,000 consumers from the three countries(1,000 Korean, 500 Chinese, and 500 American consumers), the food safety perception and competency were measured. Among the three countries, American consumers’food safety levels were the highest and Chinese consumers food safety competencies were the highest. Americans perceive the food in their country are generally safe and Chinese consumers’ food safety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s were food safety perception score for all three countries. The findings also showed differences in better than the other two countries. Food safety competency level scores were higher than the food safe perception on a item-base among the three countries. It is found that the food safety issue is closely related to the society’s current issue, culture, and social system. The research also examined food safety perception and competencies based on demographic and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s. The factors that related to food safety perception and competencies were also iden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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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의 소비자가 요구하는 안전 수준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각 소비자의 자국 내 노력만 가지고는 불충분하다. 특히 식품안전의 분야에서는 각국이 처해있는 식량의 해외의존도와 변화하는 소비자의 기호, 장벽 없는 무역의 확대에 따라 소비자가 거주하고 있는 국가의 식품안전 상황 뿐 아니라 교류하고 있는 해외의 식품안전 상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이러한 이해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식품안전의 수준과 소비자의 주체적인 능력으로서 식품안전 역량을 파악하는 것은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1,000명), 미국(500명), 중국(5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2012년 10월~11월에 온라인 조사를 활용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체감과 식품안전에 대한 역량을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미국소비자의 식품안전 체감도가 가장 높았으며 중국소비자의 식품안전 역량수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의 식품안전 체감과 식품안전 역량이 사회적인 시스템, 식품을 둘러싼 환경, 식품이 유통되는 문화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한국, 중국, 미국 모두 식품안전 체감수준이 식품안전 역량수준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소비자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지식, 태도, 기능의 수준이 사회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식품안전에 대한 체감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소비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더불어 본 연구에서는 식품안전 체감수준과 식품안전 역량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떠한 영역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 중국, 미국 소비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체감 및 역량을 분석하고 비교함으로 식생활 관련 분야의 교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였다고 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I. 서론 II. 선행연구 고찰 1. 식품안전에 대한 선행연구 2. 한ㆍ중ㆍ미 삼국 비교연구 III.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자료수집 3. 변수의 설정 4. 분석 방법 Ⅳ. 분석 결과 1. 조사대상자의 특성 2. 한국, 중국, 미국 소비자의 식품안전 체감도 3. 한국, 중국, 미국 소비자의 식품안전 역량수준 4. 한국, 중국, 미국 소비자의 식품안전 체감지수와 식품안전 역량지수 5. 소비자의 배경 변수에 따른 한국, 중국, 미국 소비자의 식품안전 체감지수 6. 소비자의 배경변수에 따른 한국, 중국, 미국 소비자의 식품안전 역량지수 7. 식품안전 체감과 식품안전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