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영유아 대상 물티슈 이용 소비자의 이용행태와 안전추구행동
Use Pattern and Safety Pursuit Behavior of Consumers Who Using Wet Wipes for Infant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0권 제9호 (2014.09)바로가기
  • 페이지
    pp.49-73
  • 저자
    유현정, 황혜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971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3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onsumers’ use pattern of wet wipes for their infants and consumer safety consciousness and safety behavi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fundamental research data for making safety policy of chemical household product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hen consumers wipe their infants’ sensitive areas of the body, they tended to choose baby wipes which is labeled for sensitive skin of infants. It means consumers have more confidence in baby wipes than wet wipes for general use. Although there is no standard and regulation of wet wipe product types, consumers misinterpret baby wipes for infants as safer baby care products. Second, consumer use pattern including frequency, amount, and use time was higher for younger infants, since there are more needs to use wet wipes for younger infants such as changing diapers. It shows that younger infants are more explored to wet wipes, which may cause harm to their delicate body. Third, most of consumers have heard about health risk when using wet wipes, and they evaluate the regulative activities of the government poorly. Also, there is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amount of use regarding consumers’ perception of health risk for using wet wipes, which means that consumers do not pay attention to using wet wipes. Forth, consumers perceive that there is lack of information about wet wipes. When consumers have more trust in labels of products, they tend to be clustered into the active safety pursuit behavior group. It needs to improve safety information quantitatively as well as qualitatively by achieving reliable product labelling and constructing trust of reliable product label regarding its safety issue.
한국어
생활화학가정용품의 위해성은 실제로 제품이 사용되는 현장을 기준으로 안전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 하며 그에 따른 안전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소비자의 물티슈 이용패턴과 안전인식 및 안전행동을 알아봄으로써 가정용 생활화학용품의 안전기준과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소비자들은 영유아의 민감한 신체부위를 닦는 용도로 물티슈를 사용할 경우 영유아전용 물티슈를 사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물티슈의 제품유형을 일반용과 영유아용으로 구분하는 표준이나 규제가 명확하게 수립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영유아용 물티슈 제품을 더 안전한 것으로 오인할 여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비자의 물티슈 이용빈도와 이용량, 이용시간을 포함한 이용패턴을 살펴본 결과 영유아의 월령이 어릴수록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신체적으로 더 취약한 어린 영유아가 물티슈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비자의 물티슈 관련 안전인식과 위해성 인지를 살펴본 결과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물티슈의 위해성에 대해 접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물티슈 제품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에 대해 낮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위해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에 따라 물티슈 사용량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물티슈 사용에 대해 소비자가 주의를 기울이는 수준이 높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가 제품의 표시사항을 믿을수록 더 적극적인 안전추구 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표시정보가 제공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여 소비자가 제품의 안전정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정보의 양적 확대 및 질적 향상이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I. 서론
 II. 문헌고찰
  1. 소비자제품안전
  2. 생활화학용품과 노출
  3. 소비자 안전추구행동
 III.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조사방법
  3. 측정도구
  4. 분석방법
  5.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IV. 연구결과
  1. 물티슈 이용패턴
  2. 소비자의 안전인식과 물티슈 이용패턴
  3. 소비자의 안전추구행동과 정보평가
 V.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유현정 [ Hyun Jung Yoo | 충북대학교소비자학과 부교수 ] First author
  • 황혜선 [ Hye Sun Hwang | 충북대학교 소비자학과 조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위기관리논집 제10권 제9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