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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논문 : <미술 + 수학 : Vision + Math>

관념의 예술을 위한 수학성
Mathematicity and Systematization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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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호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63-92
  • 저자
    신승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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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critically examines art practice, which bases on the mathematical system. Mathematics bears the cosmological principle and explains the mechanism of natural production. This competence was adopted as an algorithm for artistic practice. The algorithm systematizes and mechanizes the artistic production, and substitutes for the imagination. It puts the activities of a chance to use, and enables ‘the creation without hands.’ Although it bases on the rational system, it produces unpredictable forms. By means of the creative link between mathematics and art, it evokes a new form of aesthetic experience, and serves as a momentum for the extend of artistic imagination. In this context mathematics becomes a bearer of surreal beauty, and art extends the boundary in a surrational way.
한국어
이 논문은 예술적 상상력의 역할을 수행하는 수학의 활동을 조명한다. 예로부터 수학은 아름다움의 원리로 간주되었고, 예술 실천에 적극 활용되었다. 예술은 수학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했고, 그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했다. 지난 세기 중반, 이러한 메커니즘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다.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예측 불가능한 형상들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수학 공식이 그 자체로 예술적 상상력을 대신하게 된 것이다. 수학 공식은 정확하고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형상을 발생시켰고, 이로부터 자연스럽게 예술 실천의 기계화, 시스템화가 촉발되었다. 예술적 관념은 알고리즘의 활동을 통해 확장되고, 이른바 ‘손 없는 창조’가 현실화되기에 이른다. 이러한 새로운 감각화 프로세스는 수학과 예술의 창조적 연결의 산물이다. 막스 벤제가 ‘초합리성’이라 칭했듯이, 양자의 예측 불가능한 접속은 언제나 새로운 미적 현실의 구축으로 이어진다.

목차

Ⅰ. 수학적 아름다움
 Ⅱ. 관념의 현실화
 Ⅲ. 관념-기계
  1. 알고리즘과 창조
  2. 관념의 확장
 Ⅳ. 여론(餘論) - 이미지 기계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게오르그 네스 마이클 놀 막스 벤제 루트 폴머 손 없는 창조 솔 르윗 신경미학 알고리즘 이미지 기계 조르주 반통겔루 Georg Nees A. Michael Noll Max Bense Ruth Vollmer Creation without Hands Sol Lewitt Neuroaesthetics Algorithm Machine à tableaux George Vantongeloo

저자

  • 신승철 [ Shin, Seungchol | 강릉원주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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