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는 1999년부터 참여민주주의적인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였 다. 그 중에서도 공동체 평의회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제도적 실험이 공동관리(코헤스티온, cogestion, co-management) 운동이다. 이 운동은 세 가지 방면에서 행해졌다. 첫째는 기업주가 방기한 공장을 노동자들 이 인수하고 이를 정부가 법인하여 정부와 노동자 협동조합의 공동소 유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회복운동에 입각한 공동관리, 차베스의 발의 하에 정부의 재정지원과 사회적 소유에 바탕을 둔 사회적 생산기업에서의 코헤스티온, 마지막으로 전 략적 산업에서의 코헤스티온이다. 그러 나 사회주의적 생산관계의 맹아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초기의 기대와는 달리 많은 모순을 드러내어 코헤스티온이란 용어는 공식언술에서 사라 졌다. 그러나 2008년부터 사회주의적 과야나 계획에서 사회주의적 자주 관리가 강조되면서 코헤스티온의 정신은 다시 다른 맥락에서 부활하고 있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코헤스티온, 노동자통제, 21세기 사회주의 Ⅲ. 2000년대 전반기의 공동관리의 발전 Ⅳ. 공동관리와 소유, 생산, 분배의 문제 Ⅴ. 사회주의적 과야나 계획 Ⅵ. 맺음말 참고문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